호남 투쟈족 자수공방, 무형문화유산 보호·향촌진흥 역할 ‘톡톡’

2026-04-15 09:37:20

    호남성 장가계 마두계촌 투쟈족 자수 무형문화유산공방에서는 장인들이 테블 앞에 모여앉아 실과 바늘로 창작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옆에서는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인 투쟈족 자수의 대표가 도안부터 배색, 제작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었다.

    투쟈족 자수는 도화(挑花, 십자수), 자수, 아플리케(补花) 등 다양한 전통 기법이 융합돼있으며 세밀하고 정교한 점이 특징이다. 공방은 이 무형문화유산 기예를 바탕으로 공예품, 의류 및 장신구, 현대 문화창의 등 시리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민족적 정취와 향토적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시민과 려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현지에서는 무형문화유산공방 등 ‘무형문화유산+취업+문화관광’ 융합발전의 새로운 루트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 및 소득 증대 루트를 확대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 기예가 향촌진흥 과정에서 새로운 빛을 발산하도록 하고 있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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