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026년 주 ‘가정문화월’ 및 주 가족취미운동회가 연길시에서 열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석기화가 활동에 참석했다.
소개에 따르면 주당위 선전부, 주당위 통전부, 주부련회, 주교육국, 주위생건강위원회에서 주최한 이번 활동은 가정, 가정교육, 가풍 건설과 ‘석류꽃으로 물든 연변’ 사업 브랜드 건설을 일층 추진해 여러 민족 가정의 교류, 왕래, 융합을 촉진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취미운동회 개막식에서 길림성 ‘애심어머니’ 역참 현판식도 진행되였다. 연길시 ‘로병사의 집’ 복무중심, 훈춘시과학기술관, 도문시과학기술관, 돈화시력사박물관, 룡정시연변침략일본죄증관, 화룡시 광동촌 ‘애심어머니’ 역참, 왕청현 ‘당사랑 새싹 육성의 집’, 안도현 장흥가두 토월사회구역 부녀아동의 집 등 8개 단위에서 길림성 ‘애심어머니’ 역참 간판을 수여받았다.
룡정시실험소학교 학생 김지예 가족이 대표로 우량가풍 창의서를 랑독하면서 전 주 가정들이 중화민족의 우수한 가풍문화를 선양하고 가정의 ‘작은 조화’로 사회의 ‘대단합’을 이룰 것을 호소했다.
이어 취미운동회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전 주 150세대 여러 민족 가정들은 10개 대오로 나뉘여 서로 응원하고 돕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진행했다. ‘기쁨 전송띠’와 ‘오색줄을 휘날리며’ 종목에서 여러 가족 성원들은 합을 맞춰 인내심 있게 게임도구들을 운반하면서 가족간의 믿음을 키웠고 ‘가족 난관 돌파’와 ‘개미 이사’ 종목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손을 잡고 장애물을 지나고 뽈을 운반하면서 서로간의 뉴대감을 증진했으며 ‘뱀 게임’과 ‘속도 이어달리기’ 등 집체종목에서 부동한 민족의 가족들은 서로 협력하여 응원하면서 최선을 다해 뛰였다.
부모님과 함께 취미운동회에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진 연길시 의란진 북흥소학교 3학년 학생 류옥함은 “평소 부모님과 함께 이런 집체활동에 참가할 기회가 적은데 오늘 취미운동회에 참가하게 되여 너무 기쁩니다. 부모님과 함께 또 여러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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