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적 압박 두렵지 않아”

2026-02-10 09:08:58

[테헤란 2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이란 메헬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가 당일 발표한 공개연설에서 “이란은 평화적 핵계획을 위해 큰 대가를 치렀으며 ‘누구도 이란이 무엇을 가질 수 있고 무엇을 가져서는 안되는지’ 규정할 권한이 없다.”면서 “이란은 미국의 군사적 압박이 두렵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락치는 “미국이 해당 지역에 실시한 군사적 배치는 우리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외교에 능한 민족이며 용맹하고 싸움에 능한 민족이다. 우리는 호전적이 아니지만 언제든지 싸울 준비가 되여있어 누구도 감히 우리와 맞서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란 헌법의 핵심은 ‘독립’이다. 우라늄 농축에 대한 그 어떤 의문이나 우려에 이란은 적극적으로 대응할 용의가 있다. 다만 이란은 기타 국가들로부터 해당 권리에 대한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 권리 자체가 이미 확립되였고 합법적이기 때문이다. 기타 국가들은 반드시 이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으며 이란 력량의 비밀은 강대국에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데 있다.

아락치는 “존중의 언어로 이란인민을 대한다면 이란은 존중으로 대응할 것이나 강압적인 언어로 대한다면 이란도 상응한 력량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란 외교정책의 최우선 원칙은 바로 존엄이다.”고 거급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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