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와 프랑스 그린란드에 령사관 개설

2026-02-10 09:08:58

[그린란드 누크 2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요우린 장옥량] 6일, 카나다와 프랑스가 각각 단마르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수부인 누크에 령사관을 개설했다. 이는 량국이 그린란드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북극문제 참여 제고 면에서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의미한다.

6일, 카나다 총독 마리 시몽, 외무장관 아난드, 그린란드 자치정부 외무장관 비비안 모츠펠트는 누크주재 카나다 령사관 개관식에 함께 참석했다. 단마르크 외무대신 라스무센도 참석할 계획이였으나 항공기 고장으로 제때에 도착하지 못했다. 일정에 따르면 라스무센, 아난드, 모츠펠트는 공동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6일,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장-노엘 푸아리에가 누크주재 프랑스 총령사로 부임했다고 선포했으며 프랑스는 그린란드에 령사기구를 설립한 첫번째 유럽련맹국가로 되였다. 프랑스 외무부의 소식에 따르면 해당 령사관은 프랑스 공민에게 일반적인 령사서비스를 제공하는외에도 그린란드와의 과학협력을 추진하고 현지 투자 및 사무기구 설립을 원하는 프랑스기업에 지도를 제공하게 된다.

  그린란드는 세계 최대의 섬이자 단마르크 자치령으로 높은 자치권을 갖고 있으며 국방과 외교사무는 단마르크 정부가 관장한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025년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그린란드를 얻겠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해왔으며 지어는 ‘무력으로 섬을 점령’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발언한 바 있다. 유럽은 이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으며 그린란드의 주권 귀속은 협상할 수 없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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