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미국 뉴욕 청사 총기사고 발생
신화사 2025-07-30 09:32:22
28일 저녁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한 고층 사무실건물 내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으며 총격범을 포함해 여러명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
[단독사진] 이라크 13개 성의 기온 섭씨 50도 돌파
28일, 이라크 13개 성의 기온이 섭씨 50도를 넘었다.
트럼프 영국 스코틀랜드 방문…민중 항의 촉발
신화통신 2025-07-29 08:22:33
26일, 많은 민중들이 영국 스코틀랜드 수부도시 에든버러와 애버딘시 거리에 나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스코틀랜드) 방문에 항의를 표했다.
김정은, 중조우의탑 참배
조선 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조선 조국해방전쟁 승리 72돐을 맞아 26일 조선 수도 평양에서 중조우의탑을 참배했다고 27일 조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유럽련맹 새 무역협의 이뤄
2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유럽련맹 집행위원장 폰 데어 라이엔이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에 위치한 턴베리골프장에서 미국과 유럽련맹이 새로운 무역협의를 이뤘다고 공동 선포했다.
중국의 습지 보호 성과 국제적 찬사 받아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제15차 <람사르협약(湿地公约)> 당사국총회(COP15)에서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중국의 생태문명 건설과 록색발전 리념을 높이 평가하면서 최근 몇년간 중국이 습지생태를 대대적으로 보호, 복원하는 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전세계 습지보호사업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한결같이 긍정했다.
“트럼프, 로씨야 대한 인내심 상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로씨야가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을 끝내기 위한 행동을 취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에 점차 인내심을 잃고 있다고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가 밝혔다.
로씨야 해군, ‘7월 폭풍’ 훈련 완료
로씨야 해군절을 맞아 로씨야 해군이 ‘7월 폭풍’ 대규모 작전훈련을 마쳤다고 27일 로씨야 국방부가 소식을 발표했다.
로씨야, 싼끄뜨─뻬쩨르부르그 해군절 열병식 취소
27일, 따스통신은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하여 싼끄뜨─뻬쩨르부르그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해군절 열병식이 취소되였다고 보도했다.
이란, ‘테로’ 조직원 2명 처형
27일 이란 사법부 산하 ‘밸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이란은 ‘무장반란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테로’ 조직원 2명을 처형했다.
타이─캄보쟈 국경 충돌로 100여명 사상자 발생
신화통신 2025-07-28 09:12:31
26일, 타이─캄보쟈 국경 충돌이 사흘째에 접어들었다.
“미국은 안보리에서의 언행을 부끄럽게 여겨야”
25일 유엔주재 중국 부대표 경상은 우크라이나문제를 심의하는 안보리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 대표의 근거 없는 지적에 맞서 강력히 반박하며 “미국은 지난주 안보리에서의 일련의 언행에 대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필리핀 최고법원 사라 부통령 탄핵 절차 종료
25일, 필리핀 최고법원이 탄핵 절차가 위헌이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부통령 사라 두테르테에 대한 탄핵 절차를 종료한다고 선포했다.
푸틴, “로씨야는 현대화된 해군 건설 계획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로씨야 대통령 웹사이트에 게재한 소식에 따르면 24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로씨야 서북부 아르한겔스크주 노르데빈스크시에서 개최한 ‘포잘스키 대공’호 핵추진 잠수함 게양식에서 “로씨야는 현대화된 해군 건설 계획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글로벌 해역에서의 로씨야 국가 리익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측 대표, “우크라이나위기의 정치적 해결 추진해야”
25일 유엔주재 중국 부대표 경상이 우크라이나문제를 심의하는 안보리에서 발언해 우크라이나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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