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청춘, 열기 띤 연변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활동 열기 지속
김유미 기자 2024-01-05 08:50:34
‘춤추는 청춘, 열기 띤 연변 2023-2024 연변빙설관광 즐거운 시각’ 활동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3일부터는 8개 현시 문화관에서 준비한 종목들이 륜번으로 공연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2일 저녁, 핸드폰 플래시를 켜고 출연진의 공연에 호응하고 있는 관객들이 모습이다.
(단독사진)안도현 빙설관광시즌 가동
진연룡 기자 2024-01-04 09:18:56
최근년간 안도현에서는 해발고가 높고 기온차가 크며 강설량이 많고 빙설기간이 긴 우세를 충분히 활용해 관람, 문체오락, 레저 등을 아우르는 빙설오락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12월 30일 제6회 전민 빙설활동참여 현장의 모습이다.
양력설 맞아 손님들도 붐비는 음식상가들
현진국 기자 2024-01-02 09:07:05
2024년 새해 첫날인 양력설을 맞아 수많은 시민들이 외식을 즐기러 음식상가를 찾았다. 사진은 1일 연길백리성에 위치한 필진불고기점 가게 앞에서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손님들의 모습이다.
안도현물빛무송섬, 관광객들로 북적
애립부 기자 2023-12-21 08:54:53
장백산 겨울 래프팅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관광체험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안도현물빛무송섬에서 상고대를 구경하며 겨울 래프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연길시 의란진 리민촌
리계화 기자 2023-12-11 08:38:20
연길시전민건신중심 스케트장 개방
애립부 기자 2023-12-11 08:41:38
연길시전민건신중심 스케트장이 개방되면서 수많은 빙상운동 애호가들이 찾아오고 있다. 사진은 스케트를 타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백설에 뒤덮인 내두산마을 풍경
진연룡 기자 2023-12-06 10:42:04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주내 여러 지역들에서 겨울철 관광시즌 빙설관광의 새로운 절정을 이루고저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 ‘장백산 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풍경구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로 제일 먼저 ‘빙설모식’에 진입했는데 백설 속의 소박하고 안온한 마을모습은 그 신비로움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백설로 뒤덮인 내두산마을의 모습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화룡시 로리커호 풍경구
김유미 기자 2023-12-04 08:58:07
화룡시 로리커호 풍경구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전경.
연길시 인민공원 설경
김유미 기자 2023-11-28 08:41:23
밤 사이 내린 눈으로 연길시 도심 곳곳이 하얗게 뒤덮이며 아름다운 설경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27일, 연길시 인민공원의 모습이다.
연길시 의란진 춘흥촌
리계화 기자 2023-11-27 08:38:53
연길시 의란진 춘흥촌 2023년 11월 16일드론촬영 리계화 기자
훈춘 경신습지에 기러기떼가 날아들어
애립부 기자 2023-11-21 08:50:38
경신습지에 기러기떼가 날아들었다. 훈춘 경신습지는 길림성에서 중점적으로 보호하는 습지중 하나로 씨비리에서 남으로 이동해 월동하는 철새들이 중국 경내에서 머무는 첫 ‘정거장’이다.
연길천지대교
리계화 기자 2023-11-13 09:07:38
연길천지대교 2023년 10월 8일
룡정시 동성용진 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
김유미 기자 2023-10-16 09:10:39
룡정시 동성용진 량전백세운동휴일풍경구. 2023년 6월 29일.
연길시백화청사 포토존 마련
김유미 기자 2023-10-09 09:15:29
국경절을 맞아 연길백화청사에서는 조국의 생일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사진은 1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즐거운 련휴 들끓는 연변
2023-10-07 08:56:14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