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1978문화창의단지 대상 건설 재개
2025-03-24 10:54:45
20일, 연길1978문화창의단지 대상이 건설을 재개했다. 이 대상 건설을 통해 원 연변도로뻐스공장을 오락, 상업, 예술 등 다양한 업태를 통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조하게 된다. 올해 10월에 완공될 예정인 이 대상이 본격적으로 운영에 투입되면 년간 매출액이 5억원에 달하고 7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룡정시 동성용진 장경촌
진연룡 기자 2025-03-24 10:54:45
도문시 장안진 광흥촌.
심연 기자 2025-03-10 09:24:52
안도현 장백산백화골조선족옛마을
리계화 기자 2025-03-03 09:51:33
로리커호풍경구
애립부 기자 2025-03-03 09:51:33
2024년—2025년 빙설시즌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26일 로리커호풍경구에서 ‘말 타고 숲을 누비기’ 체험중인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우리 주 여러 곳 딸기 채집 성수기 맞아
진연룡 기자 2025-03-04 09:27:05
음력설 이후 딸기가 무르익어 시장에 출시되는 시기가 되면서 연길시 근교의 딸기채집원들은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인기장소로 되였다. 사진은 16일 연길시 조양천진 석풍딸기채집원에서 딸기를 채집하는 시민의 모습이다.
안도현 명월호
리계화 기자 2025-02-17 09:03:00
돈화시 발해호서 빙상놀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
진연룡 기자 2025-02-17 09:03:00
정월 초사흘, 돈화시 발해호에서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온다. 사진은 가족끼리 마실 나온 시민들이 다양한 빙상놀이를 하며 즐거운 명절의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왕청현 동광진 마반산촌
김유미 기자 2025-02-10 08:47:06
(단독사진)-연길아리랑축구광장 아름답게 단장
진연룡 기자 2025-02-05 08:34:19
연길아리랑축구광장이 아름답게 단장됐다. 독특한 설계와 참신한 구도, 다채로운 등불이 조화를 이루어 연길시민들에게 또 한군데 명절경관을 선물했다.
연길시 야경
리계화 기자 2025-01-26 09:02:33
연길빙설환락원 빙설체험 현장
진연룡 기자 2025-01-26 09:02:33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방문객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는 연길빙설환락원은 다양한 빙설체험으로 아이들과 외지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음력설 맞아 설맞이 장신구 불타나게 팔려
(단독사진)-연길시 명절 분위기 물씬
진연룡 기자 2025-01-21 09:14:56
경사스러운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연길시에서 여러 간선도로를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사진은 청년광장에 배치된 명절축복을 담은 표지판이다.
(단독사진)-연길시흥안시장서 설맞이 용품을 구매하는 시민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설맞이 용품을 구매하러 나서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16일, 인파가 몰린 연길시흥안시장 일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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