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질병예방통제중심 및 연변조의병원에서는 조의병원 1층에서 련합으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무료 검진 및 선전 활동을 전개했다.

해마다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다. 이에 즈음해 주질병예방통제중심 및 연변조의병원 호흡내과, 로년병과, 심혈관내과, 신경내과 등 부서에서는 공동으로 이 활동을 조직해 대중들에게 무료로 간이 페기능 검사, 산소포화도 측정, 혈압 측정 등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의료자문, 선전책자 배포 등 방식으로 흡연이 건강에 끼치는 나쁜 영향들을 설명하면서 함께 금연할 것을 선전했다.

연변조의병원 금연문진 책임의사 란영은 “흡연 혹은 간접 흡연은 호흡기에 손상을 줄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 질병, 신경계통 질병, 로년기 만성질병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중요한 고위험요소이며 모든 년령대 사람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위협한다.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시도하지만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금단증상을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차 흡연하게 되며 금연 효과가 뚜렷하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병원의 금연문진은 설립된 이래 금연이 필요한 대중들에게 규범화된 금연 지도를 해주고 건강 평가와 심리 관여를 결부해 과학적으로 금연중에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들을 극복하고 정확한 금연리념을 수립하며 안정적으로 담배와 멀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금연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금연을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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