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안도현 송강진 흥륭촌 블루베리기지의 블루베리 묘목들이 왕성한 생장기를 맞이했다. 재배농가에서는 농사시기를 다잡고 가지치기 등 관리보호 작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했다.
이른아침부터 흥륭촌 블루베리 재배농 임룡은 능숙하게 가지치기를 하면서 소개했다. “가지치기는 관리보호의 관건적인 고리입니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바람과 해빛이 잘 통하고 양분이 랑비되지 않아 열매를 잘 맺을 수 있습니다.” 기온이 상승됨에 따라 블루베리는 생산량과 품질을 결정할 수 있는 관건 시기에 들어섰다.
임룡은 품종 구조를 최적화하려고 시도했다. 그는 기존의 품종외 올해 두개 품종을 새로 추가했다. “듀크 품종은 열매가 크고 과육이 탄탄해 상품가치가 레이카 품종보다 높습니다. 블루타워 품종은 당도가 높고 출시 시기도 빠릅니다.” 임룡은 기대가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다.
흥륭촌 블루베리기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지난해 겨울 가뭄의 영향으로 일부 블루베리 가지는 마름 현상이 나타나 올해 산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산량이 감소되면 양분이 보다 균형적으로 분배될 수 있어 열매의 품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농민들은 힘을 내 정교화 관리에 몰두하며 품질 향상으로 시장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블루베리의 생장규칙에 따라 각 단계의 관리보호를 세심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임룡은 7월 20일쯤이면 블루베리가 출시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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