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대변인이며 총경제학자,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인 부릉휘는 최근 열린 4월 국민경제운영회의에서 “올 들어 소비진작을 위한 전문행동이 깊이있게 실시되고 새로운 소비 성장점이 빠르게 육성되며 시장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상황을 보면 전년 기준수가 비교적 높은 등 요인으로 인해 상품소매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였지만 상품 및 서비스 소매의 종합상황으로 볼 때 소비의 안정적 성장 흐름에는 변함이 없었다. 서비스소매의 증가세가 빨라졌고 일부 승격된 상품의 소매 또한 빠르게 성장했으며 새로운 형태의 소비도 확대 및 발전되였다.
잠정적인 집계로 보면 1월—4월 사회 소비상품 및 서비스소매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는데 이는 1.4분기와 비교할 때 총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소비를 관찰할 때는 상품소비 뿐만 아니라 서비스소비에도 주목해야 한다. 우리 나라의 소비 승격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서비스소비는 점점 더 소비의 중요한 내용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서비스소비의 꾸준한 확대, 새로운 소비형태의 량호한 증가세, 상품소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등을 꼽을 수 있다.
부릉휘는 “미래 발전 면에서 보면 우리 나라는 소비확대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우리 나라는 초대규모의 시장과 풍부한 소비응용씨나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신형 도시화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이 이루어져 소비확대를 위한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 상품 및 서비스 시장 공급이 날로 풍부해지고 현대물류체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여 주민소비의 확대와 질적 향상에 유리하다. 셋째, 우리 나라의 인당 GDP는 이미 1만딸라를 돌파했으며 현재 소비구조승격이 빠른 발전단계에 처해있다. 고품질 상품에 대한 수요와 문화·스포츠 등 서비스소비 수요가 늘어나고 소비진작을 위한 각종 정책이 효과를 발휘함에 따라 소비의 지속적 성장에도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였다.
다만 현재 소비 확대에는 여전히 몇가지 제약 요인이 존재한다. 주민들의 소비 능력과 의향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고 시장공급은 주민 소비승격의 수요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릉휘는 “다음단계에서는 소비진작 전문행동을 잘 실시하고 취업을 안정시키고 소득 증대를 강화하며 량질의 상품 및 서비스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비환경을 개선하여 소비잠재력을 보다 더 방출함으로써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민생개선을 촉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CTV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