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신용지수 지속적인 호전세
4월 지수 162.41, 전월 대비 0.15%포인트 상승

2026-05-28 09:31:07

21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4월 우리 나라 기업신용지수는 162.41로 3월 대비 0.15%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기업의 신용수준이 꾸준히 향상되며 호전세를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표를 보면 경영 분지표, 재무 분지표, 관련 분지표 및 감독관리 분지표가 전부 전월 대비 증가했고 신용위험이 낮은 기업의 비률이 높아져 기업신용 수준이 더욱 공고해졌다.

중국기업련합회 고용사업부 부주임이며 고급경제사인 마초는 《경제참고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상술한 네가지 분지표가 동시에 전월 대비 증가하고 신용위험이 낮은 기업의 비률이 꾸준히 높아지는 것은 현재 기업신용 상승이 전방위적이고 체계적인 개선에 해당하며 단일 지표의 단기적인 반등이 아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초는 “기업신용지수는 GDP, PMI 등 거시경제 지표와 안정적인 순환방향의 련계성 및 쌍방향 전달관계를 나타낸다.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은 기업의 경영 기본틀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신용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 또 기업신용환경의 최적화는 다시 시장거래와 자금조달 경로를 원활하게 하고 경제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통계는 또 지역별 기업신용 수준이 적극적으로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4월 신용지수 상위 5개 성은 각기 섬서, 신강, 안휘, 북경, 절강 순이였다. 전월 대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신용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해남과 길림 두 지역의 순위가 크게 상승했으며 지수 상승률이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업종별 기업신용 상황도 안정 속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4월 신용지수 상위 5개 업종은 금융업, 전력·열·가스 및 수도 생산·공급업, 교육업, 제조업, 수리환경 및 공공시설 관리업 순이였다. 전월 대비 정보전송·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금융업, 위생보건 및 사회사업의 지수 상승률이 두드러졌으며 3개월 련속 플라스 성장을 기록하며 신용발전 추세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마초는 “지금 단계에서 제조업의 신용흐름이 실물경제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신흥 서비스업의 신용이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확장되고 있으며 두개 부문이 깊은 상호 보완과 쌍방향 력량 강화의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남자동차공정직업대학 산학융합연구원 부원장 류흥국은 종합적으로 볼 때 기업신용지수의 지속적인 호전은 두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첫째, 기업의 전반적인 신뢰의식이 현저히 강화되였다. 더 많은 기업이 신용을 경쟁우세를 구축하는 소프트파워로 삼고 신뢰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장기적 리익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단기적 리익추구 행위가 시장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둘째, 기업의 신뢰유지 능력이 향상되였다. 거시적 발전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과 경제 성장기반이 더욱 공고해지면서 기업의 재무상태가 현저히 좋아지고 계약을 제때에 리행하고 부채를 상환하는 능력이 강화되여 위약사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들은 분명 기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류흥국은 부언했다.

  경제참고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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