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강반에 울려퍼지는 민족단결의 노래
룡정시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 착실히 추진

2026-06-02 09:55:25

룡정시 룡문가두 민창사회구역의 ‘붉은 석류 민족의 집’에서 여러 민족 대중들이 함께 명절을 보내고 만두를 빚는 것은 이미 일상으로 되였다. ‘리원 심부름군(梨小二)’ 스마트치리봉사 플래트홈에서 리원가두 사업일군이 마우스를 가볍게 누르자 한 주민이 반영한 가로등 고장 정보가 이미 관련 부문에 전달되였다. 한편 사회구역 광장에서는 ‘백가연’, ‘이웃절’이 열리고 있었는데 여러 민족 대중들이 즐겁게 웃고 떠들며 화기애애하게 보내고 있었다… 이 따뜻한 장면들은 룡정시가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민족단결의 저력을 육성한 생동한 축소판이다.

최근년간 룡정시는 시종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면서 함께 거주하고 배우고 함께 건설하고 공유하며 함께 사업하고 즐기는 핵심요구를 확고히 파악하고 민족단결진보 리념을 사회구역치리, 민생봉사, 문화융합의 전 과정, 각 분야에 녹여내 여러 민족 대중들이 석류씨처럼 똘똘 뭉쳐 화목하게 공존하도록 했다.

룡정시는 거주 구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로후 아빠트단지 개조를 추진하는 과정에 아빠트단지 사이 담장과 창고를 철거하고 여러 민족 대중의 의사정, 신체단련기구를 설치해 공간적으로 여러 민족 대중들의 거리를 좁히고 구역이 상감된 기층 치리 모식을 추진했다.

또 격자화 봉사관리 기제를 구축하여 관할구내의 주민 정보와 동태를 제때에 파악하고 ‘격자장+격자원+건물장+아빠트단지 당원+대중자원봉사자+주민소조’의 조정체계를 형성해 모순을 기층에서 해소하고 민족단결진보의 안전초석을 든든히 다졌다. 지난해부터 전 시에서 주민들을 조직해 의사정에서 50여차의 활동을 전개하고 400여건의 모순과 분쟁을 조정했으며 선전강연단을 조직해 아빠트단지서 10여차의 선전강연활동을 전개, 연인수로 2000여명의 대중이 참가했다.

주민들 사이의 모순이 적어지고 웃음소리가 많아진 가운데 자원의 공유는 여러 민족 대중의 마음과 마음의 거리를 더욱 좁혔다. 룡정시는 도시건설에서의 가두, 사회구역의 중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개방적인 상호작용 상호련결 뉴대를 구축했다. 공동건설 협의를 체결하고 자원봉사팀을 구축하는 등 방식으로 조직강화와 공동건설을 실현했고 공동활동 전개와 당원 교양 강화 등 추진활동을 통해 공동련결을 실현했으며 정보, 진지, 문화, 봉사 등을 활성화하고 통합해 자원공유를 실현했다. ‘당건설 선도+민생실사’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해 조직 인도, 당원 견인, 자원봉사 선행, 대중 참여의 공동치리 합력을 결집시키고 민족단결진보의 가장 아름다운 ‘련심교’를 구축했다. 2025년부터 이 시에서는 각종 당건설련맹회의를 70여차 소집하고 민생사건 100여건을 조률해 해결했으며 재직당원이 사회구역에 들어가 80여차의 활동을 전개해 연인수로 5000여명의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자원을 통합한 후 어떻게 봉사를 더욱 정밀하게 할 수 있을가? 스마트 치리가 답을 주었다. 리원가두에서 주민들이 번거로운 일에 부딪치면 휴대전화로 ‘리원 심부름군’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문제를 클릭 한번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룡정시가 혁신적으로 구축한 ‘해란강e역’ 스마트 치리 플래트홈 덕분이다. 이 플래트홈은 정보관리, 행정집법, 편민봉사, 모순조정, 데이터분석, 응급련동 등 6개 기능을 통합해 일거에 사회구역, 가두, 부문간의 데이터 장벽을 타파했다.

스마트 치리 플래트홈이 개통된 이래 루계로 260여건의 민생사항을 처리하고 연인수로 6.8만여명의 대중을 위해 봉사했다. 이 밖에 룡정시는 또 ‘격자장+격자원+건물장+당원자원봉사자’ 치리체계에 의탁하여 ‘작은 걸상 의사회’를 추진했는데 루계로 대중의 요구를 1000여개 수집하고 처리 종결률이 98% 에 달해 진정으로 작은 일이 인터넷을 벗어나지 않고 큰일이 사회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했다.

진정으로 여러 민족 대중을 석류씨처럼 뭉치게 한 것은 문화적 정체성과 감정적 공명이였다. 근년에 룡정시는 사회구역 홍색영화관, 사회구역 식당, 특색기능공간 등 진지에 의탁하여 ‘함께 노래 부르고 함께 춤추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명절 보내기’ 주제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정월 대보름, 단오 등 명절에 문예합동공연, 방문위문 등 활동을 100여차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백가연’, ‘이웃절’, ‘백종절’ 등 대중적인 문화활동을 알심 들여 구축하고 여러 민족 대중들의 참여를 이끌어 서로의 감정을 증진시켰다. 사회구역 ‘붉은 석류’ 선전강연단을 설립하고 민족문화이야기 학습 활동을 50여차 전개하여 연인수로 600여명의 대중을 흡인했다. 또 민족단결문화 선전을 심화하고 시대적 특징이 풍부한 중화민족 시각형상 선전회랑을 구축했으며 민족단결 주제 현수막 20개를 내걸고 선전자료 5000여부를 배포했다.   

이처럼 룡정시는 여러 민족 대중들이 함께 거주하고 배우고 함께 건설하고 공유하며 함께 사업하고 즐기는 행복터전을 조용히 구축하고 있다.

향후 룡정시는 ‘세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더욱 높은 표준과 더욱 실제적인 조치로 민족단결진보 건설 사업을 추진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연변에 뿌리를 내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게 할 타산이다.

    장애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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