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26일까지 13명의 웽그리아 관광객으로 구성된 관광팀이 연변을 찾아 연변의 색다른 지역 문화와 풍토인정을 체험했다.
25일, 웽그리아 관광객들은 연길에서 특색 불고기를 맛보며 숯불에 구워낸 향긋한 맛에 찬탄을 금치 못했다. 관광팀 책임자 체르바크·산도르는 이날은 그와 다른 관광객 두명의 생일이라면서 맛갈진 불고기와 현지 주민들의 열정은 잊지 못할 생일선물로 되였다고 말했다. 저녁에 관광팀 일행은 연길 왕훙벽과 주변 미식거리를 거닐고 오색찬란한 네온등 아래에서 인증샷을 남기면서 연길의 야간 활기와 열정을 느꼈다.
26일, 관광팀은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으로 향했다. 이들은 조선족 촌민의 집에서 현지 민가의 생활상을 느끼고 일상생활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 화려한 조선족 전통복장 차림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찰떡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정통 된장국과 상큼한 배추김치 등 조선족 향토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연길시 서시장을 찾은 관광팀은 다양한 음식이 즐비한 특산물매장 앞에서 고추장, 막걸리, 명태 등 연변특색 제품을 료해하고 한아름 구매했다. 관광팀의 번역을 맡은 예네이·이베트는 연변은 아름다운 도시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관광팀 책임자 체르바크·산도르는 올해 2월말 ‘안녕! 중국’ 중동부 유럽 관광업체 길림 진입 문화교류 활동에 참가하면서 연변에 깊은 인상을 남겨 이번 관광을 조직했다고 한다. 그는 “올해 10월에 재차 연변을 방문할 계획이다. 더 많은 해외 벗과 교류팀을 조직해 연변의 독특한 지역문화를 료해하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알고 길림성을 알고 연변을 알게 하련다.”라고 밝혔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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