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따뜻한 날씨에 야외활동 참가자 증가
김유미 기자 2024-03-18 09:03:12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다양해지고 있다. 사진은 13일 연길시 연길하 부근에서 로라스케트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해란로 서쪽 구간(서시장 남쪽) 17일까지 도로 봉쇄
김유미 기자 2024-03-18 04:52:36
연길시 해란로 서쪽 구간(서시장 남쪽) 열공급 1차 관망에 루수현상이 생기며 연길시집중열공급유한회사에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도로를 봉쇄하고 긴급 수리를 하게 된다. 사진은 15일,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수리를 하고 있는 현장 모습이다.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교통안전 선전활동 펼쳐
심연 기자 2024-03-11 08:19:59
5일 오후 5시경,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선전중대의 교통경찰들이 연변대학 사범분원부속소학교를 찾아 교통안전 관련 선전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교통경찰이 학부모들에게 교통안전 선전 전단지를 나눠주는 모습이다. 심연 기자
로리커호풍경구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애립부 기자 2024-03-07 08:38:15
음력설련휴, 정월대보름이 지난 뒤에도 로리커호풍경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풍경구에서 눈밭미끄럼타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단독사진-연길 발전의 비탈길 왕훙명소로 부상
애립부 기자 2024-02-29 09:21:40
연길 발전의 비탈길이 새로운 왕훙명소로 부상하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절강성에서 온 관광객이 비탈길 아래에 위치한 연길 표지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돈화시 정월대보름 민속공연 펼쳐
김은주 기자 2024-02-27 09:03:02
24일 정월 대보름, 돈화시에서는 꽃불야회, 꽃등회, 민속공연, 신춘가요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시민들에게 안락하고 상서로운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고 문화생활을 풍부히 했다. 사진은 돈화시 2024년 정월 대보름 시리즈 활동중 하나인 민속공연으로 돈화시 강남진, 한장향, 만족협회, 관지진, 농악무 등 5개 공연팀에서 전시하는 특색민속공연의 한 장면이다.
연길시 아리랑축구광장 상공서 대보름 드론 불꽃쇼 펼쳐져
김유미 기자 2024-02-26 08:56:30
24일 저녁, 연길시 아리랑축구광장 상공에서 대보름 드론 불꽃쇼가 펼쳐졌다.
정월 대보름 맞아 문화혜민 공연 펼쳐
진연룡 기자 2024-02-26 04:21:03
관광객과 현지 대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즐거운 정월 대보름을 보내게 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연길시문화관은 연길공항, 연길백리성, 연길시문화관 등지에서 가무, 기악연주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정월 대보름 문화혜민 공연 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연길백리성 공연 현장의 모습이다.
연길 왕훙벽, 관광객들로 북적
진연룡 기자 2024-02-21 08:51:23
정월 초이튿날, 수많은 관광객들이 연길 왕훙벽을 찾았다. 사진은 인파로 북적이는 왕훙벽 앞의 모습이다.
연길발전 비탈길, 관광객 이목 사로잡아
진연룡 기자 2024-02-21 08:42:09
지난해 12월부터 연길발전의 비탈길이 관광객들에게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신기한 구조와 독특한 외관 그리고 민속풍속으로 디자인한 길거리 상가는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음력설 기간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았다. 사진은 13일, 비탈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연길백리성 금빛 나무와 조형물
심연 기자 2024-02-20 08:42:07
연길 백리성 앞에 설치되여있는 금빛나무와 ‘연길’이라는 글자 조형물은 밤에 화려한 조명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18일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2024년 음력설련휴기간 연길시 관광업수입 16.4억원에 달해
진연룡 기자 2024-02-19 08:47:55
2024년 음력설련휴기간 연길 관광시장의 열기가 지속되였다. 10일부터 17일까지 연길시에서는 연 93.7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해 16.4억원에 달하는 관광업수입을 실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3%, 10.8% 늘어난 수준이다. 사진은 17일,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문화창의상품 인기
심연 기자 2024-02-18 22:05:36
요즘들어 연변 관련 다양한 문화창의상품이 출시되며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18일, 연길서시장에서 관광객들이 연변 디자인 랭장고 스티커를 고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도문에서 변경관광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진연룡 기자 2024-02-18 09:22:26
정월 초사흗날, 도문시는 변경관광의 작은 성수기를 맞이했다. 사진은 많은 관광객들이 도문에서 변경관광을 즐기면서 조국의 동북변경선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끼는 모습이다.
(단독사진) 연길청년들 관광객들에게 핫팩 등을 나눠주어
김은주 기자 2024-02-09 08:11:27
공청단연변주위, 공청단연길시위는 청년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하여 2월 24일까지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연변대학 왕훙벽 두곳에서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사진은 1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관광객들에게 핫팩, 민속특색 열쇠고리, 춘련 등을 나눠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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