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북경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린 인간형 로보트 전 생명주기 관리봉사플래트홈 사업추진회의에서는 ‘인간형 로보트 전 생명주기 관리봉사플래트홈’과 함께 처음으로 〈인간형 로보트의 전 생명주기 관리규범〉이 발표되였다.
앞으로는 모든 인간형 로보트에 29개의 문자부호로 구성된 ‘신분번호’가 부여되며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는 전 사슬 생명주기 관리를 실현한다. 인간형 로보트마다 자기만의 ‘신분증번호’를 정식으로 가진다는 말이다.
당면 세계 인간형 로보트산업은 기술갱신이 가속화되고 생산능력이 급속히 확대되며 적용 씨나리오가 대규모로 현실화되는 전략적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2025년 우리 나라 인간형 로보트 완제품 출하량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90%를 웃돌았고 선두기업의 출하량이 세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인간형 로보트 규모화 착지가 포치되면서 일련의 새로운 도전들이 따라서고 있다. 이를테면 기업마다 코드규칙이 각이하다 보니 기업, 업종, 씨나리오를 넘나드는 신분 상호 인정과 통일식별을 실현할 수 없다. 인간형 로보트가 대규모로 생산 생활과 공공 장소에 들어가면서 사회안전 예방통제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중해지기도 한다. 전 사슬에 권리와 책임 경계가 모호해 책임을 미루거나 근원을 찾을 근거가 없는 등 문제들이 쉽게 발생한다.
그렇다면 로보트의 ‘성함’을 어떻게 정확하게 구별하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추적해야 하는가? 중국전자기술표준화연구원 부원장 우수명은 앞으로 매 인간형 로보트의 ‘신분증번호’는 유일무이하고 변경하지 못하며 전 생명주기에 일관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코드는 주요 제조업체와의 반복적인 토론을 거쳐 최종 29자리로 확정되였고 4단으로 나뉘여 함께 인간형 로보트의 ‘신분증’을 구성, 전 사슬 추적 체계의 토대로 된다.
4단 번호중 두자리가 국가번호로 제품의 생산지 소속을 명확히 한 것으로 국제 추적과 제품의 해외진출에 편리하다. 기업명칭이 4개 자리를 차지하며 제조업체를 유일하게 표시하게 되여 책임주체를 추적, 책임 추궁을 하도록 담보한다. 제품번호는 6개 자리로 설명되며 제품의 모델과 기술특징을 반영하고 제품 분류와 출고시간을 명확히 한다. 서렬번호는 17개 자리로 동일한 모델에서 단일 제품을 단독 표시한 것으로 생산에서 회수에 이르는 개별수준의 정확한 추적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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