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끄 녀성, 갑자기 달려든 반려견에 놀라 숟가락 삼켜

2026-02-28 08:55:06

벨지끄의 한 녀성이 음식을 먹으며 핸드폰을 보던중 반려견이 달려들어 물고 있던 숟가락을 삼키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영국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쏘파에 앉아 요구르트를 먹던  레이미 아멜링크스(녀·28세)는 갑자기 달려든 반려견에 놀라 입에 물고 있던 17센치메터 길이의 숟가락을 삼키는 사고를 당했다.

레이미는 “너무 놀라서 고개를 뒤로 젖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숟가락이 목구멍에 걸려있었다.”면서 “손으로 숟가락을 빼내려고 했지만 숨이 너무 막혀 그냥 삼켜버렸다.”고 전했다.

그녀는 숟가락을 삼켰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퇴근하고 돌아온 남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저녁식사를 한 뒤 일의 심각성을 깨달은 레이미는 즉각 응급실로 향해 위내시경 검사 일정을 잡았다.

레이미는 “내시경을 받기까지 기다려야 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숟가락이 몸 안에서 움직이는 게 느껴지고 갈비뼈에 닿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며 “음식을 먹으면 속이 너무 불편하고 더부룩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이틀 뒤 수술을 통해 배속에 있던 숟가락을 무사히 제거했다. 수술 다음날 평소처럼 직장에 출근한 레이미는 “동료들이 엑스레이 사진을 보기 전까지 내 말을 믿지 않았다.”며 동료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동물과 함께 있을 때는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지 말라.”면서 “삼켜서 안되는 물건을 삼켰다면 즉각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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