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매장 금값 두배에도 구매행렬 이어져

2026-02-24 08:54:45

젊은 소비자 구매수요 견인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금 구매 열기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번 음력설을 맞으며 금을 구입하는 전통풍습이 금장신구 소비열풍을 다시한번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음력설련휴기간 명절 분위기와 할인행사에 힘입어 상해, 항주의 여러 귀금속매장에는 친지 방문선물이나 음력설 선물로 금장신구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해시민 주씨는 “새해를 맞으며 가족에게 간단한 금장신구를 선물하려고 하는데 십이지 관련 금제품이 제격인 것 같다. 특히 금은 상대적으로 가치가 변하지 않아 선물로서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금을 조금씩 사왔는데 최근 마침 상여금과 소비쿠폰도 받아 매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귀금속 브랜드가 가격인상을 예고하면서 단골고객들의 구매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귀금속 판매자들은 음력설이라는 전통적 소비 성수기에 금장신구는 여전히 인기종목이라고 입을 모았다.

장신구 전문판매점 로붕상귀금속매장의 직원은 “금괴보다 장신구가 훨씬 잘 팔린다. 개성이 넘치는 귀금속 디자인, 지식재산권 콜라보 등 트렌드가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수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는 자기만족형 소비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 나라의 귀금속 브랜드의 금 시세는 그람당 1500원 안팎으로 지난해 음력설보다 두배 가까이 올랐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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