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환신 효과 뚜렷해
각 지역의 상무부문에서 ‘정책+행사’로 부양책 마련에 힘쓴 결과 올 음력설 소비활력이 지속적으로 발휘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 빅데이터에 따르면 련휴 첫 4일간 전국 주요 소매 및 외식 기업의 일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련휴 첫 3일간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한 78개 보행자거리(상권)의 고객류동량, 매출액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4.5%, 4.8% 늘었다.
상품소비 면에서 이구환신의 정책적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 18일 기준 2026년 소비재 이구환신 혜택을 받은 사람은 2843만 9000명으로 매출액은 1963억 9000만원에 달했다.
자동차 이구환신은 61만 1000대로 신차 판매 매출액 12억 3000만원을 견인했다. 스마트 제품도 마찬가지였다. 련휴 첫 3일간 주요플랫폼의 스마트 웨어러블(可穿戴) 기기 등 매출은 19.7% 늘었다. 스마트 안경은 3.5배, 스마트 혈당 측정기는 48.6%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의 출도(出岛) 면세 쇼핑액은 련휴 시작 후 4일간 9조 7000억원으로 15.8% 증가했다.
서비스소비 면에서 살펴보면 주요플랫폼의 국내 관광소비는 4.5%, 주요플랫폼의 렌터카 예약량은 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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