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생태+체육+민속’으로 봄철 문화관광시장 장악

2026-04-09 08:43:35

청명련휴를 맞아 안도현은 ‘입장료 면제를 통한 류입, 체육과 관광의 융합, 민속문화의 부여’라는 이른바 ‘3박자 전략’을 앞세워 봄철 문화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련휴기간 안도현을 찾은 관광객은 연 10.2만명에 달하고 관광소비지출은 7805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5%와 6.5% 성장하는 저력을 보였다.


◆젊은층 사로잡은 ‘왕훙’ 코스

안도현 특유의 생태적 우세는 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였다. 대천하마계표류는 봄철 생태표류와 삼림욕 산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평균 400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했고 수색 무송도 표류, 구계청천 표류와 함께 안도만의 독특한 ‘봄날 표류 주제’를 구축하며 젊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했다.

민속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장백산백화골조선족옛마을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조선족 민속무용 공연, 전통음식 체험, ‘봄날 려행찰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일평균 9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25%라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송화촌과 두산촌 등 주요 마을에서는 전원 휴양과 무형문화유산 전시, 실내 인삼문화 체험 등을 내세워 가족단위 및 단거리 자가용 관광객들을 유치하며 민박 투숙률을 끌어올렸다.


◆‘축구+관광’으로 관광객 유치, 2026 안도현 축구리그 개막

이번 청명련휴 안도관광의 가장 큰 특징은 체육행사를 관광소비로 련결시킨 ‘체육+관광’ 전략이였다. 련휴 첫날인 4일 2026 ‘신화룡’컵 안도현 축구리그가 화려하게 개막하며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길림성내 유일한 현급 축구리그인 이번 대회는 ‘축구와 함께 하는 안도 려행’이라는 주제코스를 구축했다.

대회기간 안도현내 주요 관광지들은 입장권 후원과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정밀 마케팅을 펼쳤으며 ‘안도의 맛’ 미식거리 조성, ‘무형문화유산과 축구의 만남’ 공연, 중의건강관리 체험 등 특색 있는 활동을 결부했다. 이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관광지로 유도하며 체육행사의 류동인구를 실질적인 관광소비 동력으로 전환했다.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 ‘안심 관광’ 실현

안도현은 련휴기간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빈틈 없는 안전관리를 시행했다. 교통 요충지와 주요 관광지,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및 삼림 방화 점검을 강화했으며 잠재적인 우환을 미연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련휴중 나타날 수 있는 기상악화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정보 플래트홈을 통해 실시간 기상예보와 려행 팁을 신속하게 전달했다. 이러한 발빠른 대응은 관광객들이 기상상황에 맞춰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 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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