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남 네번째 시집 출간
리련화 기자 2024-09-19 15:39:24
한영남의 네번째 시집 《그리움은 꽃으로 피지 않아도 좋다》가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네트워크 전파 우세 발휘해 문화자원을 기층에
중국문화보 2024-09-19 15:39:24
11일, 문화관광부 공공봉사사에서 지도하고 중국전매대학과 중국문화전매그룹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4 공공도서관 네트워크전파효과평가보고서>(이하 <보고서>)가 발표되였다. <보고서>는 84개 공공도서관의 뉴미디어 플랫폼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전파력, 인도력, 영향력, 공신력, 혁신력 등 5가지 핵심 지표를 통해 네트워크 콘텐츠의 발행 및 전파 상황을 평가했다.
무형문화재 금석탁인
신화사 2024-09-19 15:39:24
무형문화재 금석탁인 하남 락양의 ‘90’후 청년 전하옥은 무형문화유산 금석박고화의 제4대 대표 전승인이다. 금석박고화란 묵을 리용해 석각이나 고대기물에 새겨진 도안을 종이에 찍어낸 후 거기에 화초나 산수를 그려넣는 공예이다. 그녀는 다양한 문화요소를 금석박고화에 융합시키는 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무형문화유산을 료해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어제날 심심산골에서 너울너울 ‘춤추던 학’은…
신연희 기자 2024-09-13 21:48:46
안도현 만보진의 김재선에 의해 시작된 학춤은 지난 2008년에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명부에 오르면서 오늘날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산이 됐다
2025 봄여름시즌 중국국제패션주 북경서 개막
신화넷 2024-09-12 16:01:38
3일, 2025 봄여름시즌 중국국제패션주가 북경에서 막을 열었다. 중국, 로씨야, 오지리, 미국, 오스트랄리아, 베트남 등 나라와 지구의 260가지 브랜드, 400여명의 디자이너가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제4회 청년문학상 평의 결과 발표
리련화 기자 2024-09-12 16:01:38
조선족문학 인재대오 건설을 튼튼히 하고 문학신인을 발굴하고 장려하며 청년작가들의 창작을 고무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고 45세 이하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제4회 연변작가협회 청년문학상 평의결과가 11일 최종 확정되였다. 주련화가 대상을 수상했다.
《중국동북관상식물자원도지》 ‘14.5’계획 도서로
길림교육출판사 2024-09-12 16:01:38
3일, 국가신문출판서에서 발표한 ‘14.5계획’ 국가중점출판물 출판계획 조정 통지에 의하면 길림교육출판사가 출판한 《중국동북관상식물자원도지》가 ‘14. 5계획’ 국가중점출판물 출판계획 보충 프로젝트에 선정되였다.
매력 연변에서 가장 ‘핫’한 민족풍 만나다
문화의 힘은 날이갈수록 문화관광 발전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제1회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향촌 바줄당기기경기 돈화서 열려
연변조간 2024-09-10 09:41:56
7일과 8일 이틀간 제11회 길림성농민문화축제 돈화시 계렬활동 및 새 중국 창건 75돐 경축·제1회 중국 가장 아름다운 휴가향촌 바줄당기기경기가 돈화시 안명호진에서 있었다.
화룡시 민족단결진보 선전월간 및 ‘이웃절’ 활동 전개
김춘연 기자 2024-09-10 09:41:56
6일, 화룡시 제72회 민족단결진보 선전월간 주제활동 가동식 및 ‘오사 련동, 만가 사랑(五社联动 爱满万家)’ 추석맞이 공익 ‘이웃모임’, 광명가두 락원사회구역 제7회 ‘민족단결 이웃절’ 활동이 화룡시 강변광장에서 있었다.
연변가무단 진달래음악시즌 성황리에
리련화 기자 2024-09-06 08:48:25
8월 29일,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음악청은 화려한 무대조명 속에 관현악 연주가 울려퍼졌고 간간히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제26회 ‘농심 신라면’컵세계바둑단체선수권대회 개막
신연희 기자 2024-09-06 08:48:25
4일, 제26회 ‘농심 신라면’컵 세계바둑단체선수권대회와 제2회 ‘농심 백산수’컵 세계바둑원로 최강전이 안도현 이도백하진에서 열렸다.
장춘영화제에 성급 무형문화유산 선보여
중국길림넷 2024-09-05 16:59:32
8월 28일에 장춘시에서 펼쳐진 제19회 중국장춘영화제가 9월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극장가 관계자 및 영화인 등이 운집해 함께 ‘금록’상 시상의 순간을 누렸다.
길림인의 노력이 만들어낸 훌륭한 극종목─길극
중국문화보 2024-09-05 16:59:32
길림성의 예술 형식하면 많은 사람들이 2인전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2인전을 바탕으로 길림성에서는 새로운 극종인 ‘길극’(吉剧)이 발전했다.
《김철》, “사랑, 성장…우리 삶과 련결된 영화”
신연희 기자 2024-09-05 16:59:32
" 촬영 내내 더 정서적인 영화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많은 이들이 영화를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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