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문화관광흥변’ 부채 서예작품 전시 열려
신연희 기자 2026-08-04 08:57:10
7월 30일, 연변미술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서예가협회에서 주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협조한 ‘문화관광흥변’ 주제 서예작품 초대전시가 연변미술관에서 열렸다.
《진달래고향찬가 — 구술 연변지식청년이야기》 응모활동 통지
2026-07-31 18:43:26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여러 민족의 교류와 융합 이야기를 잘 전달할 데 관한 중공중앙 선전부의 통지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연변작가협회는 2028년 지식청년 하향 60주년을 맞아 연변 변경지역의 다원일체와 다민족 공생공영의 지역문화 특성을 담아낸 《진달래고향찬가 - 구술 연변지식청년이야기》(조, 한문판)를 출판할 계획이다.
연변녀성문인협회 회원 작품집 출간
신연희 기자 2026-07-31 07:26:53
연변녀성문인협회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삶의 고백을 한데 모은 회원 작품집 《아름다운 동행》이 연변교육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지난 2005년 첫 회원 작품집 《새는 돌아올 길을 지우며 난다》에 이어 두번째 작품집이다.
투박한 손끝으로 문화유산의 맥을 이어간다
무대 우에서 고운 빛갈의 전통복장을 단아하게 차려입은 가야금 연주자, 은은한 조명 아래로 비치는 그녀의 모습은 한폭의 수묵화처럼 우아하고 아름답다. 이윽고 그녀의 가녀린 어깨가 움직이며 손끝이 머무는 순간마다 섬세하면서도 애절하다가 이내 대지를 울리는 호방한 선률이 공간을 가득 메운다. 연변가무단 2급 연주자이자 가야금예술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인 김영(44세)씨의 무대는 언제나 이렇게 청중을 압도하는 분위기로 가득차있다.
음악희극 《어린 왕자》 북경예술중심 무대에 올라
신화넷 2026-07-24 09:10:01
18일, 앙화희극과 프랑스 국가인민극장이 공동 제작한 음악희극 《어린 왕자》가 북경예술중심 무대에 올랐다. 이번 작품은 중국 시가 고유의 서정적인 미학을 프랑스 특유의 랑만과 조화롭게 버무려냈으며 특히 ‘중국인 어린 왕자와 프랑스인 비행사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과 세대를 뛰여넘는 감동을 선사했다.
문화산업 구조 전환, 새로운 성장공간 열다
중국문화보 2026-07-24 09:10:01
최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전국 문화 및 관련 산업 발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문화 및 관련 산업(이하 문화산업)의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8.8% 증가한 20.83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 이번 수치는 대규모 기업과 중소기업을 모두 포함한 전수조사 결과로 올해초 발표된 규모이상 기업 대상의 수치와는 기준에 차이가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문화산업을 구성하는 9대 업종의 매출이 일제히 성장한 가운데 문화서비스업의 비률이 59.1%로 확대되고 문화분야의 신흥 업종 성장률이 15.1%에 달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외형이 안정적으로 커지는 과정 속에서 문화산업의 구조적 내실화 또한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국가급 합창 연구 《2026 중국 합창 발전 보고서》 발간
광명넷 2026-07-24 09:10:01
최근 제18회 중국 국제 합창축제가 열린 가운데 중국대외문화그룹, 중국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중국미디어대학과 공동으로 편찬한 《2026 중국 합창 발전 보고서》가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이는 국내 합창분야 최초의 국가급 전경식 연구보고서로 그동안 중국 합창업계에 체계적이고 국가적인 차원의 분석 성과가 없었던 공백을 메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6년 전통극 전시공연 막 올려
17일, 곤극 <란가산, 치몽>과 천극 <금산사>, 경극 <사걸촌> 등 전통극이 북경 장안대극장 무대에 오르며 2026년 전통극 전시공연이 막을 올렸다.
국가문물국, 여름방학간 박물관 관리 강화
최근 국가문물국 판공청은 여름방학 기간 대중들의 정신, 문화 수요를 한층 충족하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기간 박물관 개방, 서비스 관리 강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이번 통지는 안전관리 강화, 편의제공 확대, 서비스 콘텐츠 확충, 관람 질서 확립, 감독 및 안내 강화 등 총 5개 분야에서 관람객 맞춤형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여름철 박물관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문물 보관소’에서 ‘온기 있는 문화 서술자’로
왕흔동 기자 2026-07-22 08:36:55
10여년을 뛰여넘은 고수는 기대로 가득찬 간곡한 당부에서 비롯되였다.
연변서예가협회 제8차 회원대표대회 소집
신연희 기자 2026-07-21 08:49:32
17일, 연변서예가협회 제8차 회원대표대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사각사각 책장 너머로 흐르는 여름, 책향기에 빠지다
신연희 기자 2026-07-17 09:19:42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안도현도서관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어린이들의 조잘거리는 웃음소리부터 독서에 몰두한 시민들의 진중한 눈빛까지 도서관은 지금 단순한 ‘정독실’의 개념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에너지가 응축되고 분출되는 ‘복합문화 플래트홈’으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우리 나라 문화산업 질적 도약 위한 발판 마련
중국문화보 2026-07-10 09:13:45
최근 우리 나라 문화산업의 디지털화, 군집화, 융합화 흐름이 한층 더 뚜렷해지면서 새로운 업태와 공간, 소비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규모이상 문화기업의 영업수익이 15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16개 핵심 문화분야의 매출 성장률은 14.3%에 달해 산업 성장의 핵심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통 향한 호흡, 숨끝에서 피여나는 울림
신연희 기자 2026-07-10 09:13:45
멀리서 들으면 영낙없는 사람의 애달픈 목소리 같고 가까이서 들으면 가슴을 관통하는 거대한 울림이 느껴지는 소리, 얇은 리드가 연주자의 거친 호흡과 만나는 순간 악기는 압도적인 성량을 뿜어낸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전통악기 연주가 정미화(44세)가 자신의 전부라고 말하는 ‘피리’의 소리이다.
무형문화유산과 도시 예술의 대화
중국길림넷 2026-07-07 08:53:52
동북의 무형문화유산인 도화(刀画)가 수도의 예술 분위기와 만나면서 지역을 뛰여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예술 교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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