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족어문번역국 2023년도조선어문 신조어번역 전문가심사회의 개최
본사기자 2023-10-31 09:14:47
28일, 중국민족어문번역국 2023년도 조선어문 신조어번역 전문가심의회의가 북경에서 열렸다.
제42회 《연변문학》 문학상 시상식 열려
리련화 기자 2023-10-31 09:14:47
27일, 제42회 《연변문학》 문학상 시상식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 개최
리련화 기자 2023-10-27 16:11:16
27일, 제42회 《연변문학》문학상 시상식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행사는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주최하고 《연변문학》에서 주관했다.
안도현문화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
신연희 기자 2023-10-27 08:28:44
올 한해 동안 안도현문화관은 ‘기층으로 찾아가는 공연’ 프로젝트를 통해 전 현 7개 향진과 64개 마을에 총 64회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약 2000여명의 대중이 문화혜택을 받았다.
중국도서전 스페인 국제도서박람회 참가
신화사 2023-10-27 08:28:44
제41회 스페인 국제도서박람회가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전시쎈터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21개 출판단위로 구성된 대표단은 1522종, 2044권의 정품 도서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했다.
‘삼구’컵 민들레문학상 주인공을 부른다
허강일 기자 2023-10-27 08:28:44
청도조선족작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청도삼구식품유한회사에서 후원한 제4회 민들레문학상이 공모를 시작했다.
지식체계 구축과 독서 □ 정은봉
□ 정은봉 2023-10-27 08:28:44
책 읽는 사람이 가뭄에 콩 나 듯이 적다. 그럼에도 구석구석 훑어보면 홀로 또는 모임을 만들어 독서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읽고 있는 책을 들여다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수준에 맞지 않는, 체계가 없는, 선후 순서 없이 읽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연길시력사문화박물관 ‘교정에서의 홍색선전강연’ 시작
전해연 기자 2023-10-25 08:57:54
24일, 연길시력사문화박물관에서 주최한 ‘교정에서의 홍색선전강연’ 활동이 연길시북산소학교 서부캠퍼스 강연을 시작으로 정식 가동되였다.
변경마을에서 펼쳐진 문화향연 길림성교예가협회, 도문 훈춘 변경마을에서 교예공연 펼쳐
신연희 기자 2023-10-25 08:57:54
길림성교예가협회가 전문단체, 협회 회원, 신문예군체의 교예예술가들을 이끌고 18일과 19일 이틀간 일정으로 도문, 훈춘을 방문해 도문시 량수진, 석현진, 월청진, 장안진과 훈춘시 동흥촌, 맹령촌, 호룡촌, 남진맹촌 등 7개 마을의 주민들에게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교예 특별공연을 선사했다.
중국조선족복식대회결승경기 및 시상식 펼쳐
신연희 기자 2023-10-24 10:56:46
23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2023년 중국조선족복식대회 현장 결승전이 연길시문화관에서 펼쳐졌다.
광장무 전국 무대에서 전시공연 펼친다
연길융합미디어 2023-10-24 08:33:01
‘새 기풍 선도, 새시대 도약’ 2023년 전국광장무대회 성과 전시-광장무의 밤이 10월 29일 귀주성 귀양시에서 펼쳐지게 되는데 길림성을 대표해 참가하는 연길시문화관 민속예술단은 기타 국내 24개 광장무팀과 한무대에서 풍채를 과시할 전망이다.
장고춤 국제무형문화유산절에 등장
류흠군 기자 2023-10-20 09:26:39
12일부터 16일까지 제8회 중국 성도국제무형문화유산절이 사천성 성도에서 개최된 가운데 도문시문화관에서 초청을 받고 전국 관객들에게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상인 중국 조선족의 ‘장고춤’을 선보였다.
제1회 훅호트 국제조각예술전이 내몽골자치구 훅호트시서 펼쳐져
신화사 2023-10-20 08:56:05
14일, 제1회 훅호트 국제조각예술전이 내몽골자치구 훅호트시에서 펼쳐졌다. 전시는 3개 부분으로 나누어 58점의 국내외 경전조각작품과 100점의 응모입선작품을 전시했다.
‘삼구’컵 백일장 청도서
허강일 기자 2023-10-20 08:56:05
청도삼구식품유한회사에서 후원한 ‘삼구’컵 백일장이 18일 산동 청도의 청도대원학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매너의 기능과 그 부가가치 □ 김인섭
□ 김인섭 2023-10-20 08:56:05
일전 연길을 경유하여 온 몇몇 외국인 사업자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서로 말주머니를 터놓고 한담을 즐기던중 화제가 연변에 돌아갔는데 그들은 금번 행길에 의외로 깊이 받은 인상이 연길사람들의 매너 변화라고 하면서 택시로부터 정부 관원들 그리고 대중서비스 업체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말표현 수준이 월등한 데다 손짓 몸짓 자세 역시 품위 일급이여서 큰 감동을 받았고 마음도 편했다며 절찬을 쏟았다. 고향의 일이라 귀담아들으며 매너의 가치를 다시 곰곰히 새겨보았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