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따라 연안으로’ 특별 촬영전시 열려
신연희 기자 2026-06-15 08:50:42
11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연안혁명기념지관리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변박물관, 연안로예문화중심, 연안문예기념관에서 주관한 ‘연안기억, 사진 따라 연안으로’ 특별전시가 연변박물관에서 열렸다.
2026년 연변문화관광축제 개막
12일 저녁, 화려한 불빛과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찬 연길시전민건신중심체육장에서 ‘진달래 활짝 피고 연변의 멋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2026 연변문화관광축제가 막을 열었다.
2026년 전국 대학생 가요축제 원만히
11일, 연길시당위 선전부와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최하고 신예미디어집단이 주관한 ‘노래하며 즐기는 연길’ 2026 전국 대학생가요축제 총결선이 개최되였다.
연변박물관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행사 선보여
신연희 기자 2026-06-15 08:42:45
13일, 2026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맞아 연변박물관은 ‘천년의 맥을 잇고 변방의 보물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선보였다.
‘살아있는’ 박물관, 소통의 광장으로 거듭나
신연희 기자 2026-06-12 09:22:58
‘탕! 탕! 탕!’지난 6일에 찾은 연변박물관 1층 체험장, 먹물의 은은한 향이 가득한 이곳에서 한 학생이 한지에 정성스레 물을 축인 뒤 솜방망이로 탁본판을 가볍게 두드리고 있다. 잠시 후 한지 우로 발해국시대의 력사유적이 선명하게 살아나자 사방에서 탄성이 터진다. 바로 옆에서는 전통악기 장단에 맞춘 상모돌리기가 한창이다.
AI 미니드라마의 실상
중국문화보 2026-06-12 09:22:58
최근 AI 미니드라마가 문화콘텐츠업계의 거대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자본이 앞다투어 몰리고 플래트홈마다 시장 선점에 나서는 가운데 일부 매체는 AI 미니드라마가 ‘기존의 영상산업을 뒤흔들 것’이라며 ‘누구나 감독이 되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한걸음 물러서서 랭정하게 바라본 AI 미니드라마의 실상은 다소 민망한 수준이다. 요란한 소문에 비해 실속은 없으며 콘텐츠 제작과 비즈니스모델 그 어느 쪽에서도 아직 이렇다 할 실질적인 돌파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물보호는 기층에서’ 주제선전활동 가동
최근 국가문물국이 주관하는 ‘문물보호는 기층에서’(호북행) 주제선전활동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주인공》, 영상산업에 묵직한 화두 던져
광명넷 2026-06-12 09:22:58
최근 드라마 《주인공》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덕분에 한동안 잠잠했던 ‘무형문화유산+영상콘텐츠’라는 창작모식이 다시금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규격화된 씨나리오와 정교한 의상, 분장, 소품 시스템, 데이터 기반의 홍보만 받쳐준다면 경극, 곤극 같은 전통예술도 얼마든지 대량 생산하여 흥행작으로 복제해낼 수 있을 것처럼 자신한다.
내륙 무대예술 정품들, 향항 거쳐 세계로
신화넷 2026-06-12 09:22:58
올해 10월 개최를 앞둔 ‘2026년 제2회 향항공연예술박람회’ 특별설명회가 지난 5일 북경에서 열렸다.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펼쳐질 이번 박람회를 앞두고 오는 7월과 8월 두달간 전국에서 엄선한 명품 공연프로젝트의 공모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집중적으로 선발된 우수한 작품들은 이번 홍콩공연예술박람회의 공식 쇼케이스 및 홍보명단에 포함되여 세계무대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1평방메터 박물관’화동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서 가동
3일, ‘1평방메터 박물관’ 프로젝트가 화동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상해과학기술관이 2024년에 첫선을 보인 핵심 과학교육브랜드로 학교 도서관 모퉁이, 복도 등 단 ‘1평방메터’ 남짓한 자투리공간을 활용해 이색전시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전국 대학생 가요축제 10강 확정
신연희 기자 2026-06-10 08:58:36
6일, ‘노래 따라 려행하는 연길’ 2026년 전국 대학생 가요축제 준결승전이 중국조선족민속원 다기능극장에서 막을 내렸다.
명곡 '붉은 해 변강 비추네' 60년 세월 지나도 여전히 마음을 뜨겁게 달군다
장동휘 기자 2026-06-10 08:58:36
올해는 명곡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창작 60돐이 되는 해이다.
길림성 사회과학보급주간 가동식 우리 주서 열려
신연희 기자 2026-06-10 08:43:29
9일, 성당위 선전부와 성사회과학계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주당위 선전부와 주사회과학계련합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길림성 사회과학보급주간 가동식이 ‘동북변강 력사문화를 고양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자’를 주제로 연변박물관에서 열렸다.
제6회 골든해양아동문학상 시상식 개최
신연희 기자 2026-06-08 09:01:04
6일, 연변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가 주최하고 향항골든해양항운그룹에서 후원한 연변조선족아동문학연구회 설립 30돐 기념대회 및 제6회 골든해양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중국의 ‘책향기’, 지구 반대편에 전해지다
중국문화보 2026-06-05 09:31:34
거장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아르헨띠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두고 “책이 어디에나 있어 굳이 찾을 필요가 없는 곳”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 5월, 이 매혹적인 도시의 책향기는 그 어느 때보다 짙어졌다. 라 루랄전람중심에서 열린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도서전’은 ‘자부심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책임감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라는 주제 아래 세계 4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1500여개의 출판기구가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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