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변 스케치’ 미술작품전 열려
16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미술관에서 주관, 연변미술가협회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협조한 ‘한마음으로 변강을 그리고 민족의 정을 쌓아가자’ 2025년 ‘연변 스케치’ 미술작품전이 연변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33명의 화가가 2025년 봄과 가을, 두차례의 스케치 활동을 통해 완성한 88점의 엄선된 수작들이 집중적으로 공개되였다.
전시된 작품 하나하나에는 창작자들의 장인정신과 깊은 애정이 깃들어 있고 단순히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연변이라는 뜨거운 삶의 터전에 바치는 진솔한 고백이 담겼다.
관람객들은 화폭에 담긴 연변의 사계절 변화와 짙은 민족적 정취를 통해 대자연의 질감과 인문적 깊이가 어우러진 연변만의 독특한 매력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어 전시에 의미를 더했다.
연변미술관에 따르면 ‘연변 스케치’ 계렬 행사는 변경지역의 문화적 내면을 발굴하고 지역의 미술발전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연변을 알고 연변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데 무게를 두고 기획되였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