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로 변강의 새 기상 펼쳐보여
-주문련 ‘14.5’시기 사업 종술

2026-01-07 08:38:31

지난 5년간 연변대지는 시대의 경위 속에서 금수를 놓고 연변 문예는 수정혁신 속에서 약동하고 고취되였다.

주문련에서는 시종 리론무장을 심화하고 정치인솔을 강화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두고 문예사업의 사상적 토대를 든든히 다졌다. 당조리론학습중심조의 심층 학습, 전문양성을 통한 체계적인 해석과 창작소재 수집, 좌담회를 통한 체득, 실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당의 혁신리론 특히 습근평 문화사상을 견고한 문화자각과 창작 자신감으로 전환시켰다.


◆국자호 ‘활수’로 연변 문예계 적셔

지난 5년간은 연변 문예무대가 전례 없이 광활하고 기상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5년이였다.

중국문련의 길림성 새시대문명실천중심 건설 지원 사업이 정식으로 가동됨에 따라 국가급 문화자원을 만재한 ‘원천 활수’가 솟구쳐 이 옥토에 지속적이고 풍부한 ‘문예 양분’을 가져다주었다.

중국음악가협회에서 2023년 5월 연변에서 개최한 전국 청장년소수민족성악골간양성반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후 일련의 수준이 높고 인심을 따뜻하게 하는 국가급 활동이 잇달아 펼쳐졌는바 중국영화인협회의 <백화 상영·길림과 정을 맺다>-공익영화 연변 진입 혜민 활동, ‘시대의 부름에 응답, 문예 활기 분출’-중국문련 문예대가 선전강연 활동이 대중들의 문화생활에 생기를 부여했다. 중국문련 부주석이며 중국음악가협회 주석인 엽소강, 중국문련 부주석이며 중국미술가협회 주석인 범적안, 중국문련 부주석이며 중국민간문예가협회 주석인 반로생이 선후하여 전국 유명 예술가들을 인솔해 연변을 찾아 ‘생활에 심입하고 대중들 속에 뿌리를 내리다’를 주제로 소재 수집, 창작을 펼치고 가장 생동한 창작령감과 가장 절절한 예술배려를 연변 문예사업일군들에게 가져다주었다.

2024년 5월, 중국문련 원 당조 서기이며 부주석인 리흘 일행이 연변에서 조사연구와 지도를 펼쳐 기층 문련사업과 새시대 문명 실천에 방향을 확정하고 토대를 다져주었다.

뒤이어 ‘동방에 울리는 노래-중국문련 문예자원봉사팀 길림 연변 동방 제1촌 찾아’ 문예공연이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에서 열렸다. 중국문예자원봉사자협회 주석 은수매 등 대가를 주축으로 300명이 넘는 연기자들이 열연을 펼쳤으며 리흘, 성, 주 당위 주요 지도자와 현지 1000여명 관객들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1000만명 네티즌이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했다.

같은 해 5월, 3대 국가급 전시회인 전국사진전시, 전국대가유화전시, 전국서법대가초청전시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동시에 막을 올렸다.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 주제는 조명, 색채와 필묵을 통해 한층 생동해지고 형체를 갖추면서 민족단결과 문화 번영의 장려한 화폭을 립체적으로 그려냈다.

당창건 100돐 <100년 례찬> 우수 창작 가곡 전시공연, 20차 당대회 정신 선전, 관철 주제 서예작품전시 ‘붓을 들어 진심을 토로하고 새시대 례찬’, 자치주 창립 70돐 미술서예촬영시가작품전시 ‘지난 70년에 경의를 표하고 새시대의 꿈 좇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시가작품 온라인전시 ‘력사를 명기하고 평화를 소중히’, 습근평 총서기 연변시찰 10돐 주제전시 ‘당부를 명기하고 한마음으로 꿈 구축’ 등 일련의 주제가 선명하고 함의가 깊은 행사가 인심을 모으고 힘을 결집시켰다.

그리고 ‘춤추는 연변·아름다운 중화’ 민족 정품 무용 전시공연 및 제2회 당대조선족무용발전 포럼과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제4회 ‘중국조선족무용전시공연’이 잇달아 펼쳐지면서 민족문화의 풍격과 시대풍모를 춤으로 구현했다. 제4회 연변국제사진문화관광주간 및 제9회 연변국제사진문화주간, ‘신·랜드마크’ G331 가장 아름다운 변경선 예술사진전시는 지역과 국경을 넘나드는 영상언어와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혁신적인 모식으로 전국 나아가 세계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정품 력작으로 시대의 기품 구현

지난 5년간은 연변의 문예창작이 더 높은 단계에 오르고 정품 력작이 꾸준히 쏟아진 5년이였다.

전국 각지에 널리 알려진 전통가요 <붉은 해 변강 비추네>에서 간곡한 당부를 담은 <잊을 수 없는 그날>에 이르고 또 온라인 조회수가 2억회를 넘기고 ‘백화영춘’ 국가급 무대에 오른 <아리랑, 고향에 돌아가다>에 이르기까지 연변의 선률은 시종 시대와 함께 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력을 분출했다.

장인 정신을 응집하고 정취를 구현하는 더 많은 훌륭한 작품들이 국가급 문예 평의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훌륭한 성과를 이룩했다.

무용 <즐거운 려정>이 제14회 중국무용 ‘련꽃상’ 민족민간무용 추천상을 획득하고 판소리 <평범한 행복>이 ‘제13회 중국곡예 모란상 전국곡예 대상’ 프로그램상에 추천되였으며 무용 <학수정상(鹤穗呈祥)>이 중국무용 최고상인 ‘련꽃상’의 최종 심사에 올랐다. 북춤 <농악장단-풍년가>가 중국민간문예 산꽃상을 수여받고 창작 소년아동무용 <동심원 그리자>가 제13회 ‘작은 련꽃 풍채’ 전국 소년아동 무용전시공연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으며 박형련의 촬영작품 <나의 시부모님>이 제5회 ‘고향의 길’ 중국소수민족 촬영 대상을 획득했다. 

그리고 촬영가 림현진의 <진달래 뒤켠 가족의 기억>이 ‘중국소수민족 촬영가 대상’을 받았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조선족 창극 단락 <춘향전·옥중 상봉>이 국가대극장에 등장하고 ‘고운희성(古韵稀声)’ 중국연극가협회 희소 연극 보호, 전승 성과전시 공연에 참가하여 최고 예술전당에서 귀중한 무형문화유산의 눈부신 광채를 뿜어냈다.

    

◆‘붉은 진달래’로 온정 전해

지난 5년은 새시대 ‘붉은 진달래’ 자원봉사로 온정을 전하고 정을 나눈 5년이였다.

지난 5년간, 연변주문련 새시대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팀은 81개 소부대에서 189개 대오로 성장했으며 7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급 련동, 세가지 융합, 두가지 부각, 한개 기구’의 ‘4321’ 봉사모식을 바탕으로 연변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지난해 광범한 문예자원봉사자들은 도문시 량수진 량수촌, 룡정시 삼합진 삼합촌, 화룡시 숭성진 고성촌 등 변경 마을을 찾아 10여만명 대중의 정신 터전을 풍부히 했으며 30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전 주 100여개 향진 학교에서 예술교양의 씨앗을 퍼뜨리고 합창, 무용, 서법, 전지, 도예 등을 전수하는 과정에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여 ‘문화 전달’에서 ‘문화 전파’로의 전환을 실현했다. 변경촌 뜨락에서 향진 학교의 수업, 변방 초소에서 문화관광 홍보 현장에 이르기까지 근 1000차례에 달하는 활동을 통해 100만명이 넘는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이런 따뜻하고 꾸준한 고수를 통해 1800여명의 기층 문예골간을 양성해낸 동시에 묵직한 국가급 영예를 받아안았다. 연변주문련 새시대 ‘붉은 진달래’ 문예자원봉사 종목은 선후하여 중국문련 제1회 ‘가장 아름다운 문예자원봉사 종목’, 전국 자원봉사 ‘네가지 100’ 선진 전형 가운데의 ‘최우수 자원봉사조직’으로 선정되였다. 2025년, 주문예자원봉사자협회 주석 임향숙은 동북3성에서 유일하게 전국 ‘시대풍조’ 문예자원봉사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기층 문예 발전의 원천 축적

지난 5년은 문예조직이 기층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활발하게 활동한 5년이였다.

2021년, 성문련과 주당위 선전부의 지도하에 주문련에서는 기층 문예조직 건설의 ‘최후 1킬로메터’를 뚫고 8개 현(시) 문련을 주축으로 66개 향진 문련, 19개 가두 문련과 5개 사회구역으로 범위를 확대한 전역을 아우르는 문련문예조직 격자를 구축하여 문예의 ‘실피줄’이 연변대지에 퍼지게 했다.

갈수록 단단해진 조직 토대를 빌어 온기로 넘치는 혁신적인 실천이 두각을 드러냈는데 그중에서 ‘연변주 향진 문련 온라인 음력설야회’는 짙은 ‘토속적인 맛’과 ‘생활의 멋’을 지니고 등장했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3회째 이어진 이 음력설야회는 1000명이 넘는 대중이 참여하고 온라인 조회수가 400만회를 초과했으며 2025년 생방송 조회수는 261.46만회에 이르렀다. 이 활동은 2024년 ‘연변주 우수 온라인 공익종목’, 2025년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온라인전파 우수사례로 선정되였다.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변경 ‘다섯가지 공동’ 회랑 건설에 조력하기 위해 주문련에서는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 길림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 혜민 공연에 적극 참가했다. 전 성 500여명의 문예자원봉사자들은 성내 변경 현(시)에서 13차례의 순회공연을 펼치고 1만여명의 대중들에게 혜택을 돌려 민족단결의 악장이 천리 변강에서 울려퍼지게 했다,

‘15.5’전망계획 시기, 주문련에서는 보다 자각적으로 새로운 문화사명을 짊어지고 ‘두가지 우세’를 꾸준히 발휘하면서 전 주의 광범한 문예종사자들을 단결, 인솔하여 더 충만된 열정, 더 깊이 있는 사고와 더 능란한 기예로 연변의 문화산업을 깊이 발전시킴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보다 단단하고 독특하며 방대한 문예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갈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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