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전각사 설립 및연변-녕파 전각작품교류전 펼쳐
진영혜 기자 2023-12-25 09:08:06
15일, 연변전각사(印社) 설립 및 연변-녕파 전각 작품 교류전시 개막식이 연길에서 열렸다.
사진에 담은 연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신연희 기자 2023-12-25 09:08:06
22일, 제4회 연변국제사진문화관광주간 및 제9회 연변국제사진문화주간이 연변관광집산중심에서 개막한 가운 데 국내외 사진작가 및 촬영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 주 정품문예 전시공연 펼쳐
신연희 기자 2023-12-22 09:26:55
21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과 각 현(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관, 각 현(시) 문화관에서 협조한 전 주 정품문예 전시공연이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무대를 가졌다.
‘새해 맞이·장백의 밤’신작 교향곡 음악회 펼쳐
21일, 연변대학 미육교육사업위원회와 예술학원에서 주최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실천 시리즈 활동인 ‘새해 맞이·장백의 밤’ 신작 교향곡 음악회가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음악청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심수만공공예술시즌이 심수인재공원서 개막
신화사 2023-12-22 08:57:29
20일 심수만에서 헤염치는 ‘노랑 오리’를 배경으로 시민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심수만공공예술시즌이 심수인재공원에서 개막했다. ‘노랑 오리’를 포함한 국내외 예술가들의 손에서 탄생한 12개의 조각작품과 설치작품이 공원에 전시되였다.
전민열독으로 ‘책향기 넘치는 도시’ 조성
신연희 기자 2023-12-22 08:57:29
최근년간 주당위와 주정부는 전민열독을 ‘문화연변’을 구축하는 전략적 위치에 놓고 전민열독의 효과적이고 장기적이며 립체적인 기제 마련에 힘써왔다. 올 4월에 시작되여 11월에 막을 내린 2023년 전민열독 시범보급 활동도 ‘문화연변’ 구축 전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의 량호한 독서환경과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잔망루피, 얄밉고 맹랑한 이미지로 인기몰이
종합 2023-12-22 08:57:29
지난 8일부터 명년 1월 21일까지 상해 정안 죠이시티에서 잔망루피의 첫번째 공식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부다페스트서 채색등불축제 열려
신화넷 2023-12-22 08:57:29
2024 웽그리아 부다페스트 ‘환락음력설’ 중국 룡의 해 채색등불축제가 16일 부다페스트동물원의 돔생물관에서 막을 열었다. 중국에서 보낸 무형문화유산 채색등불예술작품 수백점이 현란하고 아름다운 몽환적인 세계를 선보였다.
“홀로 있기 싫어요”, 애완동물유치원 인기
리련화 기자 2023-12-21 09:16:33
주인이 출근하면 집에서 홀로 늘 외로웠던 애완동물들을 위한 펫유치원이 있다. 18일 연길시 연집거리에 위치한 성총애완동물유치원에 들어서니 ‘유치원생’들이 앞다투어 낯선 손님을 반겼다.
연변가무단틱톡 공연 총결산서 수상
신연희 기자 2023-12-20 08:54:08
15일, 문화및관광부 시장관리사가 지도하고 중국공연산업협회와 틱톡집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예술방송-틱톡 라이브 공연 원단(院团) 프로젝트’ 2023년 총결산 대회가 북경중앙가극원에서 펼쳐진 가운데 연변가무단이 이번 총결산에서 ‘걸출 선봉상’, ‘우수 원단상’, ‘년간 종합 인기 순위 톱10’, ‘배우 돌파상(황매화)’ 등 4개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박서성정선작곡집》 출판
신연희 기자 2023-12-15 10:02:52
14일, 주문련이 주최한 《박서성정선작곡집》 기증식이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하북성 륭화현의 뿌리조각가 리명군
신화사 2023-12-15 09:00:06
12일, 리명군이 집에서 뿌리조각을 하고있다. 리명군은 하북성 륭화현의 뿌리조각가이다. 30
문화풍토 비옥하니 ‘풍년가’ 구성지다
허강일 기자 2023-12-15 09:00:06
“많은 협회를 돌아봐도 청도조선족작가협회 만큼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협회가 없습니다.”
문예기구 틱톡 생방송의 안정적인 발전의 길은?
광명일보 2023-12-15 09:00:06
커다란 무대배경을 뒤로 앞에는 커다란 조명이 비추고 있다. 조명의 사이사이에 3대의 카메라가 있고 그 뒤에는 모니터링하고 있는 감독이 있다.
제작과정 전통 그대로, ‘진달래랭면’의 고집
김은주 기자 2023-12-15 09:00:06
연길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먹어봤을 연길시 해란로 388호에 위치한 진달래랭면. 70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진달래랭면의 책임자이자 성급 무형문화재 연변조선족랭면 진달래랭면 제6대 전승인인 고봉렬을 14일에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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