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에 번지는 책향기…독서의 봄이 오다
신연희 기자 2026-04-24 09:54:22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우리 나라는 <전민열독촉진조례> 시행 이후 첫번째 ‘전민열독활동주간’을 맞이했다. 최근 전국 각지는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중들의 독서열기를 북돋우고 있다.
《해외소장 중국청동기 집록》, 14년 편찬 끝에 상해고적출판사 출간
신화넷 2026-04-24 09:54:22
14년의 긴 려정끝에 북경대학 교수 주봉한이 주도하여 편찬한 《해외소장 중국청동기 집록》(전 60권)이 상해고적출판사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책은 해외에 흩어져 있는 중국 청동기의 상세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물로 구축한 자료이다.
왕청현 상모춤 제5회 전민열독대회에 등장
정무 기자 2026-04-24 08:37:57
20일, 왕청현 상모춤예술단은 강서성 남창시에서 개최된 제5회 전민열독대회에 초청받고 참가해 중국 조선족 상모춤을 선보였다.
'오색 아리랑', 오는 30일 첫 무대 가진다
신연희 기자 2026-04-24 08:37:57
연변의 자연과 력사 그리고 민속풍경을 무대 우에 펼쳐낸 연변가무단의 대형 창작가무시 <오색 아리랑>이 한층 정교해진 연출과 함께 다시 관객들을 찾아왔다.
중국민간문예 ‘산화상’ 수상 기념 좌담회 열려
신연희 기자 2026-04-22 08:52:14
21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련의 주최로 ‘전승, 혁신, 도약-조선족 북춤·북장단 작품 <농악장단-경풍락> 민간문예 예술가치와 시대적 특징’을 주제로 하는 제17회 중국민간문예 ‘산화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좌담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도시독서려행지도 발표… 독서 거점과 관광명소 련결
신연희 기자 2026-04-22 08:38:07
19일, 주 및 연길시 2026년 전민열독활동주간 가동식이 열린 가운 데 ‘여기 책이 있네’와 ‘북카페 역참’을 잇는 도시독서려행지도가 공식 발표되였다.
주 및 연길시 2026년 전민열독활동주간 가동
신연희 기자 2026-04-20 08:42:00
19일, 주당위 선전부와 연길시당위 선전부가 주최한 ‘주 및 연길시 2026년 전민열독활동주간’ 가동식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최되였다.
‘독서’로 도시의 설렘을 깨우다
신연희 기자 2026-04-20 08:32:09
4월의 연길은 봄의 온기 만큼이나 책 읽는 열기로 뜨거웠다.
신대중문예와 주류매체의 시대적 소명
중국문화보 2026-04-17 09:57:39
디지털기술의 보급과 인공지능 대형 모델의 등장은 현대인의 문화적 문법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창작의 진입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예술은 더 이상 소수 전문가의 전유물이나 높은 성벽 안의 전리품이 아니다. 대중의 삶 속에 뿌리를 내리고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응하는 ‘신대중문예’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는 창작 주체의 전면화, 형태의 경량화, 전파의 사교화라는 특징을 보이며 ‘전 국민이 창작자이자 향유자인’ 새로운 문화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신대중문예가 자발적 문화현상을 넘어 국가적 문화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가치를 전파하는 주류매체의 역할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국가도서관 강단, 독서의 새로운 힘’프로젝트 본격 가동
중화독서보 2026-04-17 09:57:39
최근 국가도서관에서 독서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대중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도서관 강단, 독서의 새로운 힘’ 공동 건립 선포식 및 ‘마음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려행’ 첫 행사가 개최되였다.
중국과 이딸리아, 문화유산 보호 공동체로 거듭난다
최근 중국력사연구원에서 ‘중국-이딸리아 문물 보호 및 복원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두 나라 전문가들은 문물 보호, 복원 기술의 혁신과 관련 인재양성 등 의제를 중심으로 최첨단 성과를 공유하고 실천경험을 교류했으며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두 나라 문화유산 보호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았다.
‘미육원몽’, 전통문화와 민족단결 가치 전파
신연희 기자 2026-04-17 09:57:39
담장 너머의 예술이 아닌 교실 안에서 숨쉬는 예술을 위해 연변의 문예자원봉사자들이 다시 신발끈을 조였다. 그간 전문적인 예술교육이 도심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격차를 허물고 아이들의 내면에 잠재된 예술감성을 깨워온 주문학예술계련합회의 ‘미육원몽’ 프로젝트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층으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중국-브라질 문화의 해’ 기념음악회
신화넷 2026-04-17 09:57:39
연변가무단 민족무용극, 전국소수민족문예회보공연에 7회 련속 참가
신연희 기자 2026-04-17 08:47:14
최근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보공연 무대에 오를 작품 명단을 공시한 가운데, 연변가무단의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선정되였다. <오설장백>은 길림성을 대표해 동북항일련군 14년의 파란만장한 서사를 장백산의 기개와 함께 전국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단독사진기사)-주로인체육협회 광장무 우수작품전시공연 펼쳐
진연룡 기자 2026-04-15 09:06:29
13일, 주로인체육협회에서 최근 몇년 동안 창작한 광장무 우수작품전시공연이 연변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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