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6.1아동문학상 시상식 열려
리련화 기자 2024-06-25 09:17:18
연변작가협회 관련 책임자 및 아동문학창작위원회 회원 약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6.1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4일 연길에서 마련됐다.
우리 주 광장무 성급 시합서 수상
란영첩 기자 2024-06-25 09:17:18
20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이 주최하고 길림성문화관 및 각 시(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새 중국 창립 75돐 경축’ 2024년 길림성광장무공연 및 전 성 군중무용대회”가 장춘공원 유럽식광장에서 열렸다.
왕청 상모춤 프랑스 빠리에서 공연
정무 기자 2024-06-25 09:01:13
일전 프랑스 빠리에서 있은 ‘기회 중국·다채로운 길림’ 문화관광 홍보교류회 및 장백산 주제 촬영전에서 왕청현문화관의 태영춘이 프랑스 관객들에게 왕청현 상모춤의 아름다운 풍채를 보여줬다.
중국 최고의 무용수 성장계획선발대회 개막
신연희 기자 2024-06-24 09:04:59
21일, ‘2024년 중국 최고 무용수 성장계획(길림지역)’ 선발대회가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막을 올렸다.
박사와 된장의 이야기
신연희 기자 / 김호림 2024-06-24 09:57:46
이야기는 된장이라는 이 단어에 붙인 첫 글자부터 시작된다.“우리 말로 ‘되다’는 것은 반죽이나 밥 따위가 물기가 적어서 빡빡한 걸 말하죠. 다른 것으로 변해서 어떤 시기나 상태에 이른 걸 말하는 겁니다.”
현대미 덧입은 민속문화, 청년층 사로잡다
인민넷 2024-06-21 09:39:40
쑥에 창포를 더하고 거기에 방울과 조롱박을 달아 만든 꽃다발, 룡주경기가 이끌어낸 문화관광, 캠핑+단오 등이 이번 단오련휴기간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올랐다. 현대적이고도 문화적 함양이 있으며 개성이 선명한 소비, 이것이 올 단오의 두드러진 특점이다.
최화 《숲으로 가는 길》 출간
리련화 기자 2024-06-21 09:39:40
최화의 중단편소설집 《숲으로 가는 길》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연변작가협회 계획출판도서 시리즈중 하나인 이 책은 <빈집>, <숲으로 가는 길> 등 최화가 2018년부터 2021년 사이에 창작한 중단편소설 8편이 수록되였다.
중국회계사문화박물관 무한서 개관…건축면적 4000평방메터
중국신문넷 2024-06-21 09:39:40
16일, 중국회계사문화박물관 개관식 및 제16회 세계회계사학가대회 소식공개회가 호북성 무한시의 중남재경정법대학에서 펼쳐졌다.
제26회 상해국제영화제
제26회 상해국제영화제가 14일 개막되였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상해국제영화제는 1993년에 시작된 우리 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국제영화제작련맹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유일한 중국영화제이다. 사진은 15일 상해대극원에서 동려아와 황명호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중국신문넷
제1회 로반문화창작설계시합
신화사 2024-06-14 07:22:47
10일, 제1회 로반문화창작설계시합 우수작품전이 산동성 등주시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로반문화를 전승하고 중국지혜를 고양하자’를 주제로 4월 2일에 가동되였는데 두달 남짓한 사이에 20여개 나라와 지구에서 2200여개의 작품을 보내왔다. 사진은 로반쇄를 원형으로 한 문화창작작품이다.
직장인들의 취미생활 위한 야간학교 흥기
신화넷 2024-06-14 07:22:47
야간학교, 세월감이 느껴지는 이 존재가 다시 대중의 관심 속에 흥기하고 있다.
김학송의 시집 《가을의 눈》 출간
리련화 기자 2024-06-14 07:22:47
김학송의 시집 《가을의 눈》이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명절+무형문화유산’, 전통의 가치 재조명
신연희 기자 2024-06-14 07:22:47
전통명절과 무형문화유산은 우리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우리의 삶과 함께 해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통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인 관광산업과 결부시켜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단순히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사회에 활용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통된장으로 문화의 향기 발산
소옥민 기자 2024-06-12 09:19:29
9일, 제20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된장오덕문화축제가 연길시 의란진 련화촌에서 개막했다.
2024년 ‘즐거운 연길무대’ 시작
방화매 기자 2024-06-12 08:50:35
10일 저녁 7시, 연길시 당위, 정부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이 주관한 “2024년 ‘진달래 여름’ 광장문화활동-즐거운 연길무대”가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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