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일부터 2월 1일까지 훈춘킹크랩료리혁신대회가 훈춘에서 열렸다. 성상무청에서 지도하고 훈춘시정부와 주상무국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지역 특색상품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훈춘 킹크랩’ 소비 IP 구축을 통해 료식업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훈춘의 ‘킹크랩 도시’ 브랜드 영향력을 일층 끌어올리는 데 취지를 뒀다.
상해, 중경, 안휘, 청도, 대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명의 료리사는 킹크랩을 주 식재료로, 각자의 조리방식으로 익힌 료리와 랭채를 선보였으며 예선에서 통과된 6명이 결승에서 진검승부를 겨루었다.
경기 결과 상해의 구운과 훈춘의 왕만림, 남경의 오성휘가 킹크랩금휘상을 수상했고 연길의 전희동이 최고창의상을, 훈춘의 서영민이 최고조형예술상을, 사천의 양병이 최고시장잠재력상을 수상했으며 훈춘화원국제술집 등 10개의 단위가 ‘킹크랩 특색미식 추천상호’ 영예칭호를 받아안았다.
중국호텔협회 부회장이며 길림성호텔음식조리산업협회 회장 생명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구매·2025 길림 ‘빙설소비시즌’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이번 대회는 료리기술 경쟁의 무대이자 미식문화 융합의 성연이며 길림 음식산업이 빙설경제, 문화관광소비와 깊이 융합된 생동한 실천이다. 음식업 종사자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본토 특색 식재료에 집중하고 다원화된 식문화를 융합하며 길림 특색이 짙고 시장경쟁력이 강한 더 많은 미식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훈춘이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삼아 킹크랩 미식IP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업사슬을 확장하며 킹크랩산업이 음식·문화관광·전자상거래 등 산업과 깊이 련결되도록 추진하기를 바라며 이 변방의 도시의 미식이 전국에 향기를 풍기고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세계중식련합회 부회장이며 대회 심판장인 라영존은 “킹크랩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찜기로 찌는 방법 하나 뿐만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 시합에서 선보인 료리를 현지 료리사들이 거울로 삼아 배우고 기술을 익혀 각종 다양한 조리법이 훈춘에 착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활동에서는 훈춘억항공업무역유한회사와 료녕해도료식업문화발전유한회사, 훈춘북극선국제공급체인과 세개어부(천진)료식업관리유한책임회사가 구매협의를 체결했다.
최근 몇년간 훈춘시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와 능률적인 통관서비스를 활용해 킹크랩산업을 창고보관, 가공, 음식업,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사슬로 육성했으며 전국 킹크랩 제품 수입의 중요한 경로로 자리매김했다. 동북아 신선해산물산업단지에의 지능형 림시양식부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라이브 방송실에서의 뜨거운 판매까지, 해산물거리의 즉석가공 방식의 식당부터 게 모양의 문화창의제품, 특색조리에 이르는 다원화된 산업확장을 통해, 심해에서 온 신선한 맛이 가장 생생한 도시아이콘으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한마리의 게를 먹기 위해 한 도시로 려행’을 떠나도록 했다.
대회는 ‘중국 구매’ 브랜드 구축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이자 길림 빙설소비를 풍부히 하고 업그레이드하는 행사이며 더우기 훈춘 킹크랩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발전공간을 확장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전정림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