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소비 23조원 돌파
우리 나라의 온라인 소매판매시장 규모가 13년 련속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에서 열린 중국 전국전자상거래사업회의에 따르면 우리 나라 전체적인 디지털소비 규모는 23조 8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나라 전자상거래산업은 ‘14차 5개년(2021년─2025년) 계획’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신질 생산력 육성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을 뒤받침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끊임없이 심화되는 ‘디지털+실물’의 융합이다. ‘14.5’ 이후 1500개 이상의 산업 전자상거래 매칭 활동이 전개되고 1만개에 육박하는 기업이 참가하면서 전통산업의 업그레이드에 힘을 실어주고 온라인∙오프라인 련동과 상호 촉진을 뒤받침했다.
외부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개방협력이 안정적으로 확대되며 협력∙윈윈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우리 나라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파트너국은 36개로 늘었다.
한편 사회효익 면에서 살펴보면 전자상거래 관련 취업자 수는 7800만명을 넘어섰다. ‘14.5’ 이후 택배업무량은 년평균 약 20% 증가했고 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 등 관련 소프트웨어 정보서비스업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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