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의군 손혁] 4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화상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푸틴 대통령과 로씨야인민에게 새해의 축복을 전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오늘은 마침 중국의 음력 립춘으로 봄이 돌아왔음을 상징하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나는 푸틴 대통령과 함께 이 아름다운 의미가 가득한 날에 중국-로씨야 관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용의가 있다. 푸틴은 립춘이면 만물이 소생하듯 로씨야-중국 관계도 번창하게 발전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습근평 주석과 중국인민에게 새해의 축복을 전하고 만사형통하길 바란다고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1년간 우리는 두차례 회담을 가졌고 중국-로씨야 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하도록 이끌었다. 두 나라는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을 성대히 기념하여 량국이 2차세계대전 승리의 성과와 국제의 공평정의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다. 량국의 경제무역 교류는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로씨야 문화의 해’가 원만하게 마무리되고 두 나라 인문교류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올랐으며 인적교류가 더욱 밀접해졌다. 량측은 잇달아 상해협력기구 천진정상회의와 모스크바 총리회의를 성공적으로 주최했으며 다자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글로벌 치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계속 힘써왔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 ‘15.5’전망계획이 시작되는 해이다. 중국은 더욱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로씨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할 것이다. 올해는 중국-로씨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돐이 되는 해이자 <중국-로씨야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25돐, ‘중국-로씨야 교육의 해’가 가동되는 해이다. 량측은 력사적 기회를 틀어쥐고 고위급 교류를 밀접히 하며 제반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깊은 차원의 전략협력과 더욱 적극적이고 유능한 대국의 책임으로 중국-로씨야 관계가 정확한 궤도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올해초부터 국제정세가 더욱 동요하고 있다. 책임을 지는 대국이자 유엔 안전리사회 상임 리사국으로서 중국과 로씨야 량국은 국제사회가 공정과 정의를 지키도록 추동하고 2차세계대전 승리의 성과를 확고히 수호하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의 기본원칙을 확고히 수호하고 손잡고 글로벌 전략적 안정을 수호할 의무가 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지난 1년간, 로씨야와 중국은 함께 2차세계대전 승리 80돐을 기념하고 로씨야와 중국 인민이 중대한 희생을 치르며 얻은 세계 평화를 확고히 수호했으며 력사적 진실을 수호했다. 두 나라의 무역, 에너지, 과학기술, 농업 등 분야의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견고해졌으며 인문교류가 날따라 밀접해지고 문화의 해가 원만한 성공을 이루었으며 상호 비자면제 정책이 두 나라 인민의 왕래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한해, 로씨야는 로씨야-중국 관계에 신심이 가득하다. 량측은 서로의 국가 주권과 안전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고 경제, 사회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며 교육, 문화 등 분야의 인문교류를 촉진하여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국제정세에 직면하여 로씨야는 유엔, 상해협력기구, 브릭스 등 다자플랫폼에서 중국과 전략적 협력을 계속 강화하여 국제사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할 것이다. 로씨야는 중국이 심수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적극 지지할 것이다.
량국 정상은 또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의 열점문제에 대해 의견을 깊이 교환했다.
왕의가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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