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추리구진 제3회 ‘횡도고운’ 겨울철 문화관광활동 가동

2026-01-30 08:34:08

24일, 돈화시 추리구진 제3회 횡도고운 겨울철 문화관광활동이 횡도하자촌에서 막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연변주 ‘장백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길상돈화, 빙설향연’ 주제 겨울철 빙설관광의 발전을 일층 추동하고 지방 음식, 빙설운동 및 자연경치를 깊이있게 융합하며 ‘횡도고운’ 특색 문화 브랜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향촌관광과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시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활동은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문화적 운치와 빙설의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였다. 개막식에서 펼쳐진 문예공연은 추리구진의 여러 마을, 주변 향(진) 및 예술단체에서 준비한 20개의 종목을 선보였다. <장등결채>, <길상돈화>, <대동북은 나의 고향> 등 가무공연은 기층문화의 번영과 대중의 활기찬 정신 풍모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활동 종목 면에서는 빙상 오락을 중점으로 삼았다. 무대 동쪽에 얼음 미끄럼대, 이글루, 트리하우스 및 스키장 등 시설이 건설되여있고 관광객은 풍경구에서 썰매 등 빙상 오락 설비를 임대하여 즐길 수 있다. 이외에 관광객은 화로에 둘러앉아 차 마시기, 빙상 샤브샤브 등을 맛볼 수 있다.

2024년에 제1회 활동을 개최한 이래 횡도고운풍경구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상승되였고 ‘1년에 2개 명절’의 발전 사로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1회 활동은 16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고 제2회는 3500명을 초과하는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이번 활동도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이는 ‘문화+관광’, ‘빙설+민속’ 모식의 매력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목표를 이루자’는 ‘추리구정신’을 응집함으로써 현지에서 향촌관광을 발전시키고 소득 증가를 실현하려는 신심을 한껏 북돋았다.

최근년간 추리구진은 친환경 발전리념을 견지하면서 자연자원에 의탁하여 ‘문화+관광’ 발전 모식을 적극적으로 탐색, 빙설자원을 ‘뜨거운 경제’로 전환시켰다. 

중국길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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