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강의 집’, 장애인들의 두번째 집으로
돌봄, 재활, 취직, 문화체육 등 다양한 봉사 제공

2026-01-30 08:36:52

근년간 훈춘시 하남가두 광천사회구역은 ‘길강의 집(吉康之家)’ 시범 건설을 틀어쥐고 혁신적으로 ‘위탁부양 봉사를 인도로 건강회복, 취업 봉사를 두개의 날개로 문화체육 자원봉사를 보충으로’ 하는 장애인돕기 봉사모식을 구축해 정밀한 조치로 장애인들의 급하고 어렵고 걱정하고 바라는 일들을 해결하여 온정이 넘치는 봉사로 장애인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한해 동안 ‘길강의 집’은 루계로 300여명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이 지속적인 행복감과 더욱 확실한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26일, 훈춘시 하남가두 광천사회구역 부서기 부영은 최근 이 사회구역에서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길강의 집’ 운영정황을 이처럼 소개했다.


◆위탁 부양 돌봄 상시화로 생활보장선 구축

“이분은 지체장애 2급인데 거동이 불편합니다. 우리는 주기적으로 방문해 빨래, 청소 등을 해주고 일상을 돌보고 있습니다.”

광천사회구역에서 장애인돕기 자원봉사자로 활약하고 있는 후옥파는 지난 한해 동안 꾸준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집을 방문해 청소, 심부름 등 다양한 봉사를 제공했다. 일상적 돌봄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건강상황에도 깊은 주의를 돌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일상적인 건강검진에서 지체장애인 2급인 강모의 심장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을 제때에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지체없이 수술치료를 받도록 돕기도 했다.

이처럼 훈춘시 하남가두 광천사회구역은 ‘수요통계─봉사실시─방문봉사’의 기제를 통해 관할구역 25명의 조건에 부합되는 장애인들을 위해 목욕봉사, 재활지도, 심리자문, 건강검진 등 맞춤형 봉사를 제공, 지난 한해 동안 200여명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 사회구역은 340평방메터의 종합봉사진지에 의탁해 ‘길강의 집’ 8시간 개방을 실시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일상간호, 리발, 세탁, 위생청결, 건강검진 등 봉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루계로 300여명 장애인들이 이 봉사를 향수해 ‘길강의 집’이 장애인들의 두번째 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활 및 취업기능 양성으로 동력 부여

광천사회구역은 훈춘시장애인련합회,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 및 제3방 기구와의 자원 련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회구역 재활봉사의 전업화 승격을 이뤘는데 루계로 540명 장애인을 위해 봉사를 제공했다. ‘길강의 집’에는 2명의 안마사가 상시적으로 ‘입주’하고 무료로 안마봉사를 제공하면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완화해주고 있다.

광천사회구역은 또 ‘취업역참+기능양성역참’ 플랫폼을 구축해 료리, 면식 만들기, 수공업 제작, 컴퓨터 조작 등 17차의 기능양성을 진행해 장애인들의 취업기능을 양성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으로 ‘사회구역+장애인련합회+기업’ 취업부축기제를 설립해 장애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취업경로를 마련해주고 있다.


◆문화, 체육 다원화로 여가생활 다채롭게

장애인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광천사회구역은 ‘달마다 한번의 활동+중요한 명절마다 특색활동’ 기제를 설립하고 장애인돕기의 날 선전, 수공예 제작, 취미운동회, 문예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활동을 26차례 조직, 600여명 장애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장애인들이 문화체험과 소통, 교류 속에서 사회와의 융합도를 높이도록 일층 추진했다. 동시에 광천사회구역은 가두 주재 단위, 로서기사업단, 애심기업 등 사회의 애심력량을 모아 자원봉사대오를 묶고 120차례의 방문봉사를 제공해 장애인들이 제기한 80여건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기도 했다.

부영 부서기는 “현재 광천사회구역의 장애인들은 ‘길강의 집’에 의탁해 멀리 가지 않고 ‘집앞’에서 다양한 봉사를 향수할 수 있고 주민들이 서로 더욱 친밀하게 교류 소통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향후 ‘길강의 집’에 의탁해 광천사회구역은 정밀화 봉사로 장애인돕기 효과를 일층 향상시키고 민족단결, 장애와 건강의 융합을 이뤄 사회구역 치리의 새로운 페지를 써내려갈 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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