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전자상거래 소매액 7년 련속 전 성 1위

2026-01-30 08:29:06

본사소식: “우리의 배추김치는 줄기가 사각사각하고 잎은 부드럽습니다. 양념은 한층한층 손으로 직접 무친 겁니다.” 최할머니 생방송실에서 진행자가 생생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화면 앞 네티즌들의 구매 열기를 불러일으킨다. 스마트 클라우드 창고에서는 전송 벨트가 빠르게 돌아가고 포장된 연변 입쌀, 명태, 사과배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정밀하게 분류되여 전국 각지로 발송되기를 대기중이다. 이는 연길전자상거래산업단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작업 장면이다.

2025년 이 동북의 변방 도시는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도시 전체의 온라인 소매액은 138.46억원을 돌파하여 전 주 온라인 소매액의 67.32%, 전 성 온라인 소매액의 10.62%를 차지했다. 전해 대비 12.18% 증가한 이 수치는 7년 련속 길림성내 구, 현중 1위를 유지하며 지역 전자상거래 발전의 명실상부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연길 전자상거래 발전 보고서를 펼치면 산업 성장의 강력한 추세를 보여주는 수치들이 펼쳐진다. 전 시의 인터넷 판매업체는 1만 9595개로 전년 대비 4.95% 증가했고 실물형 온라인 소매액은 98.73억원, 봉사형 온라인 소매액은 39.73억원으로 각각 8.73%, 20.69% 늘었다. 농산물 온라인 소매액은 13.6억원으로 전 성의 약 5%를 차지했다. 광주에 사는 송씨의 경험은 바로 이런 수치들의 가장 생생한 주해이다.

생방송판매가 소비자를 유치하는 새로운 진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할머니전자상거래산업단지는 지능형 물류와 생방송판매를 핵심으로 하는 현대적인 전자상거래 허브로 단지내에 위치한 4개의 주제별 생방송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주문량이 7000건을 안정적으로 돌파했다. 이를 통해 원천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하는 능률적인 공급망이 구축되였다.

지난해 연길시는 전자상거래산업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강구했다. 년말 상품축제와 전자상거래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중국신전자상거래대회에 참여해 5700만원이 넘는 온라인 판매액을 이끌어냈다. 또한 선두 플랫폼 자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했는데 ‘동방엄선’과 쇼훙모 등이 련이어 연변에서 원산지 추적 생방송을 진행했다.

산업기반 및 인재양성 면에서 연길지통창업자단지는 2025년에 성급 신전자상거래산업기지로 승인을 받았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총 500명 이상의 인재를 육성했다. 이들의 혁신적인 실천 사례는 ‘2025년 중국 신전자상거래 발전 혁신 사례’로 선정되였다.

생방송실에서 스마트 클라우드 창고, 전통적인 상점에서 선두업체와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2025년 연길 전자상거래는 지역의 특색상품을 전국의 수많은 가정에 전파하며 디지털경제 시대 변강소도시의 독특한 발전 면모를 보여줬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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