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변 문화관광 10대 뉴스

2026-02-02 09:01:37

1. 화룡대동유적 ‘중국 6대 고고학의 새로운 발견’으로 선정

2025년 2월 19일,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중국 6대 고고학의 새로운 발견’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 주의 화룡대동유적이 이 명단에 포함되였다. 화룡시 숭선진 대동촌에 위치한 화룡대동유적은 유적면적이 약 100만평방메터에 달하고 고고학 발굴을 통해 타제 석조물, 동물화석 등 다양한 문화유물을 루계로 2만여점 출토했다. 이는 현재까지 동북아지역에서 발견된 규모가 가장 크고 문화적 내포가 가장 풍부한 구석기시대 말기 광야 유적이다. 화룡대동유적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1.7만년 전후의 석질 조각은 최근년간 동북아 구석기 고고학 연구에서 세계적인 중요한 발견으로 되여 동북아 고인류의 진화 및 이동, 확산과 구석기 문화의 전파 등 학술 문제를 연구, 토론하는 데 확실한 실증을 제공했다. 이로써 연변은 동북아 선사 인류의 진화를 연구, 해독하는 ‘상고의 보고(远古宝库)’로 되였다.


2.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관 준공 및 개방

2025년 4월 25일, 오대징 등 애국지사들의 변강을 수호하고 나라를 보위한 공적을 기리고 애국주의정신을 전승, 고양하는 데 취지를 둔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관이 훈춘시에서 개관했다. 기념관은 재건된 훈춘 부도통관아문 건축물을 토대로 청대 풍격을 본 따 5진식 정원으로 건설되였다. 기념관은 부지면적이 5320평방메터에 이르고 실내에 4개 주제전시구역과 서화 특별전시구역이 설치되였으며 씨나리오 재현, 문물 진렬, 멀티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오대징, 이크당아 등 애국지사들이 국가 령토의 완정을 수호하고 변강의 번영,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한 영웅사적을 생동하게 펼쳐보였다. 기념관은 오대징과 중국 근대 변강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이는 우리 주에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 력사적 서사를 심화하는 면에서 견고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3. 연길해란명주탑 운영 개시

2025년 4월 30일, 기상관측, 관광, 과학기술 보급을 아우르는 연길해란명주탑이 본격적으로 대외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우리 주에서 랜드마크 건축물을 토대로 승격, 건설한 새로운 문화관광 종합체이다. 연길해란명주탑은 높이가 181.2메터, 해발이 516메터에 이르고 360도 고공전망대, 구름 속 커피숍, 문화창의시장, 고공 번지점프, 유리잔도, 기상박물관 등 특색 종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많은 과학기술, 문화, 류행 등 요소를 녹여내 기상관측의 핵심 기능을 보유한 동시에 광활한 별하늘과 관광객의 마음을 련결하는 ‘천문의 창’ 등 새로운 체험 씨나리오를 창의적으로 조성했다. 해란명주탑은 연길 주변을 관광하는 ‘경관 고지’로서 독특하고 창의적인 건축 조형과 도시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최적의 시각으로 문화관광 소비 씨나리오를 혁신하고 도시와 풍경이 상호 융합되는 체험을 풍부히 하여 신속하게 우리 주의 새로운 왕훙 필수 방문지로 부상했다.


4. 훈춘 비단의 길 발해고진 정식 개관

2025년 5월 1일, 당대의 고풍스러운 운치와 발해의 신비로운 정취를 담은 훈춘 비단의 길 발해고진이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발해고진은 력사, 문화 풍모를 다양한 차원으로부터 참관, 체험, 식사, 숙박, 쇼핑, 류행 아이템에 녹여내 발해국의 성세와 번영을 재현했다. 훈춘 발해고진은 당대 발해국의 ‘동경룡원부’를 력사적 배경으로 하여 지역 특색 문화, 이역 정취, 고고학의 발견 등 요소를 절묘하게 녹여내고 ‘고건축물 복원+몰입식 체험’ 모식, NPC 상호 작용과 결부시킨 놀이체험구역 및 3국의 맛을 한곳에 집중시킨 ‘다국 미식거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천고의 꿈을 좇는 체험을 가져다주었다. 훈춘 발해고진은 발해국시기 동북아 해상 실크로드의 력사 성황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묵어가게 하면서 문화적 깊이와 관광의 묘미를 겸비한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5. 연길 빈하운랑, 열해방주, 부르성반 문화관광 대상 등장

2025년 7월 26일, 연길시 부르하통하 강변의 빈하운랑, 열해방주, 부르성반 3개 왕훙 명소가 동시에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연길의 야경을 감상하는 최적의 장소로 떠올랐다. 연길 빈해운랑은 부르하통하 량안의 상권을 련결시키고 열해방주는 수상관광 체험을 풍부히 하며 부르성반은 류행 무대, 창의 시장, 문예공연, 미식 체험 등 다양한 방식을 융합시켜 공연관람, 소비, 사교, 인터랙티브 등 여러 기능을 구비한 빈하 야간관광 체험을 제공하여 느긋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젊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소도시의 여유로운 생활을 체득하게 했다. 빈하운랑, 열해방주, 부르성반 3개 문화관광 대상은 ‘자유로운 도시 관광, 연길 심층 관광’ 문화관광, 소비의 중요한 담체로 부상했으며 연길 시내에서 ‘낮에 오락과 쇼핑을 즐기고 저녁에 경치를 감상’하는 전천후 관광 구도가 날로 보완되였음을 상징한다.


6. G331 연변 개방관광대통로 연변구간과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같은 날 전 구간 련결

2025년 9월 28일, G331 연변 개방관광대통로 연변구간과 심양─장백산 고속철도가 전 구간 관통되여 ‘빠른 이동, 심층 관광’ 교통 체험 모식을 형성했다. ‘가장 아름다운 변경도로’로 불리는 G331 연변구간은 전체 길이가 564킬로메터에 달하고 연변의 5개 변경현(시)을 련결시켰으며 변경지역의 대외련결 쾌속통로이자 변경 풍모를 전시하는 생태 회랑으로 부상했다. 심양─장백산 고속철도는 350킬로메터의 시속으로 시공간의 좌표를 새롭게 정의하고 연길에서 북경에 이르는 고속철도는 직통 시간을 6시간으로 단축하여 전국 관광시장에서 연변의 접근성과 흡인력을 현저하게 끌어올렸다. 이 두갈래 교통 대동맥은 전 구간 련결되여 교통과 관광자원의 상호 보완, 협력 발전을 크게 촉진하여 흥변부민, 향촌진흥,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효과적으로 선도함으로써 길림성 동부지역의 중요한 성장극을 구축하는 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7. 2025 연변주 현시축구리그(연변 슈퍼리그) 개최

2025년 9월 5일부터 10월 19일까지 2025 연변주 현시축구리그(연변 슈퍼리그)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이는 우리 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최한 전체 현(시)을 아우르는 축구리그이다. 연변 슈퍼리그는 7라운드, 28차 경기로 진행되였으며 8개 현(시)의 홈앤드어웨이 경기 대결, 문화관광 콘텐츠 대결, 소비 활성화 대결 등 다양한 관전 하이라이트가 끊기지 않았다. 연 21.5만명의 관객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했고 온라인 생방송 조회수가 3100만차를 초과했으며 ‘입장권─쿠폰 련동’ 우대 정책을 통해 관광, 식사, 소매 등 분야에서 2억여원의 소비를 촉진했다. 연변 ‘축구의 고향’의 뜨거운 열기는 경기체육, 축구팬들의 축제에서 체육, 관광, 문화, 상업을 깊이 융합한 화려한 승격을 실현했으며 더 많은 축구팬과 관광객들이 연변에 머무르면서 소비를 즐기고 생활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아름다운 변경도시의 축구의 저력, 민족이 단결하는 조화로운 화폭과 발전의 활기를 보여주는 생동한 담체로 되였다.


8. 연변주 2025년도 ‘관광으로 민족의 래왕, 교류, 융화 촉진’ 계획 시범도시로 선정

2025년 10월, 연변주는 동북3성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발표한 ‘관광으로 민족의 래왕, 교류, 융화 촉진’ 계획 시범도시에 입선하여 전국 8개 시범도시 가운데 하나로 되였으며 동북3성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도시이다. 전국 ‘관광으로 민족의 래왕, 교류, 융화 촉진’ 시범도시로 선정된 것은 우리 주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하고 변강 민족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는 고품질 발전을 모색하는 길에서 국가급 시범 행렬에 본격 들어섰음을 상징한다. 이는 관광업이 여러 민족 대중의 광범위한 래왕, 전면적인 교류, 심층적인 융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담체로 되도록 추동하여 ‘관광으로 민족의 래왕, 교류, 융화 촉진’ 사업에 복제하고 참고할 수 있는 ‘연변 모델’을 제공했다.


9. 북춤장단 작품 <농악장단─풍작의 기쁨> 제17차 중국 민간문예 산꽃상 획득

2025년 12월 19일, 중국민간예술 최고상인 산꽃상 수상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우리 주의 북춤장단 작품 <농악장단─풍작의 기쁨>이 우수 민간예술 공연 작품으로 선정되였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농악장단을 기본절주로 한 토대에서 장고, 북, 꽹과리, 새납 등 전통악기를 융합시키고 주로 ‘사물’ 연주를 통해 풍작의 희열을 생동하게 표현함으로써 연변 인민들의 락관적이고 진취적인 정신면모, 조화롭고 화합된 생활태도, 행복과 평안을 동경하는 아름다운 념원을 충분히 선보였다.


10. 우리 주에서 한해 동안 접대한 관광객 연 7000만명 넘어

2025년, 전 주에서 접대한 국내 관광객은 연 7813만 300명으로 동기 대비 85.78% 증가하고 관광업 수입은 901.52억원으로 동기 대비 26.73% 증가하여 ‘연변 관광 열기’가 다시 전국을 휩쓸었다. 우리 주에서는 ‘연길 라이프’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을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도시와 풍경이 아우러지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며 거주와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발전 리념에 따라 문화, 스포츠, 미식 3대 IP를 깊이 발전시켜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특색이 선명한 문화관광 씨나리오를 마련함으로써 연변의 문화관광의 차별성과 지명도가 꾸준히 상승하도록 추동했다. 이런 괄목할 만한 수치의 리면에는 연변 문화관광이 현상급 ‘트래픽’에서 지속 가능한 ‘보존량’으로 전환하고 ‘반짝 인기’에서 ‘장구한 인기’를 향한 견고한 도약이 있었다. 이는 연변이 전국 문화관광 구도에서 독특한 빛을 발하고 이미지가 더 아름답게 변모하고 브랜드가 꾸준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표징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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