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식 생산량을 1조 4000억근 좌우로 안정시켜야
‘15.5’시기 첫 중앙 1호 문건 발부

2026-02-05 09:29:42

[북경 2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일평] 황하-회하-해하 지역에서는 겨울보리 싹이 푸르게 돋아났으며 강남 수향에서는 농민들이 봄철농사를 위해 비료 준비와 농업물자 마련에 한창이며 동북 대지의 빙설에 덮인 흑토지가 봄철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립춘 전날인 3일, 2026년 중앙 1호 문건이 권한을 부여받고 신화사에 의해 발부되였다. 문건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량식 생산량을 1조 4000억근 좌우로 안정시켜야 한다.’ ‘15.5’가 시작되는 첫해의 량식 생산에 명확한 목표를 정함으로써 중국의 밥그릇을 굳건히 지키고 천하의 량식안전을 수호하려는 대국의 책임과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다.

량식안전은 국가의 대사이다.

중앙 1호 문건의 초안작성소조 성원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량식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시종 가장 큰 대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최저선이다. 우리 나라의 량식생산은 해마다 풍작을 거두었고 특히 지난해에는 자연재해와 시장파동 등 요소의 영향을 극복하고 고위 증산을 실현하여 생산량이 재차 최고치를 갱신했다. 하지만 향후 한 시기 량식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공급과 수요의 팽팽한 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또한 국제정세가 복잡하고 준엄하기 때문에 량식안전의 긴장은 여전히 늦추지 말아야 하며 량식생산을 조금의 소홀함이 없이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

‘15.5’시기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농업 종합생산능력과 질적 효익을 제고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해 단위당 수확량의 제고가 전국 량식 산량 증가에 대한 기여률은 90%를 초과했다. 중앙 1호 문건은 ‘량식과 기름 생산의 안정적 발전’을 둘러싸고 새로운 포치를 내려 다음과 같이 명확히 하였다. 새로운 한차례 천억근 량식생산 능력 제고 행동의 실시에 힘을 싣고 량전, 량종, 량기, 량법의 통합 능률의 제고를 촉진하며 량식과 기름작물의 대면적 단위당 수확량 제고를 추진해야 한다.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및발전연구소 연구원 종옥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각 지역은 문건의 요구를 참답게 실행하고 우량한 품종, 적합한 농기계, 과학기술 및 관리모식 등의 심층융합과 협력하여 공을 들이는 것을 추진하며 농업의 종합생산능력을 제고하고 량식의 대면적 단위당 수확량의 제고에 조력해야 한다.

경작지는 량식안전의 명줄이다. 문건은 경작지 보호와 품질 제고를 강화할 것을 제기했다.

종옥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인구가 많고 땅이 적은 것은 우리 나라의 기본국정이므로 반드시 강력한 조치로 경작지의 붉은 선을 지켜야 하며 구역별, 분류별로 고표준 경작지 건설을 질 높게 추진하는 것을 중요한 착력점으로 삼아 경작지의 질을 제고하여 경작지는 반드시 경작지여야 하고 경작지는 반드시 훌륭한 경작지여야 함을 확보해야 한다.

경작지의 면적이 상수라면 과학기술은 핵심 변수로서 자원의 제약하에서 량식 산량 증가의 난관을 돌파하는 핵심이며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 방법이다.

‘돌파적인 품종의 선정, 육성과 보급을 다그쳐야 한다’ ‘무인기, 사물인터넷, 로보트 등 응용 씨나리오를 확대해야 한다’ ‘농업 과학기술 성과가 촌과 농호에 진입하는 것을 추진해야 한다’… 중앙 1호 문건에서 제기한 농업 과학기술 관련 내용은 매우 눈에 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농업 과학기술 진보 기여률은 64%를 초과하고 농작물의 자주적 선정 및 육성 품종의 면적 비률은 95%를 초과하며 농작물의 경작 및 수확 종합기계화률은 76.7%에 달한다.

국가의 량식안전을 보장하려면 과학기술이 앞장서야 한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앙 1호 문건의 관련 포치를 참답게 실시하고 농업 과학기술 분야의 선두기업을 발전 장대시키며 농업 과학기술 성과가 생산 일선에 응용되도록 추진하고 실제 수요로 농업 과학기술의 건설을 촉진해야 한다. 이는 농업 과학기술의 혁신 능률을 제고하고 농업 현대화에 더욱 강력한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주는 데 유리하다.

봄의 발걸음이 가까워지고 있다! 전국에서 봄철 농사차비가 곧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중앙 1호 문건이 확정한 목표를 향해 ‘토지와 기술에 의한 량곡재배’를 견지하며 부지런히 일하고 과학적으로 힘을 낸다면 희망의 들판은 반드시 새로운 풍작을 맞이할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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