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겨레의 창 사랑한마당 기획련재 인물 • 인터뷰 약동하는 연변
 현재위치: 연변일보 >> 기획 >> 기획련재 >> 《사서》우리말 해석 >> 제1권 《대학(大学)》 8
제1권 《대학(大学)》 8
날짜  2013-10-28 9:18:09   조회  1874

《诗》云; “帮幾千里(1),惟民所止。” 《诗》云; “缗蛮黄鸟,止于丘隅。”  子曰: “于止,知其所止,可以人而不如鸟乎!” 
(시운 방기천리 유민소지 시운 면만황조 지우구우 자왈 우지 지기소지 가이인이불여조호)
 
주해: 1)帮幾千里: 수도와 그 주변의 넓은 지역을 가리킨다.
        2)缗 (min)蛮: 새소리,
        3)丘隅: 언덕의 한 구석.
 
번역: 《시경》에 “수도와 그 주변의 지역은 많은 백성들이 머무르고 싶어하는 곳이다.” “지저귀는 저 꾀꼴새는 수풀이 우거진 언덕우의 한 구석에 머물렀다”라는 말이 있다. 이에 공자는 “저 꾀꼴새마저 제가 머물러야 할 곳에 머물거늘 하물며 사람으로서 제가 있을 곳을 찾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새보다도 못한것이 아니겠느냐?”라고 하였다. 
 
해독: 덕행을 실행하는데는 우선 자신이 어데 머물러야 하는지 그 립각점부터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새들도 좋은 자리를 찾아앉거늘 하물며 사람임에랴. “사람은 높은 곳으로 오르고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人往高处走,水往低处流.)”는 말이 있듯이 수도와 그 주변지역은 사람들이 머무르고싶어하는 곳이라고 하였다.
 
여기서는 수도주변이 벼슬을 하거나 그 어떤 사업을 하는데 편리하다는것보다 사람들이 좋은 거처를 선택하며 자기의 운명을 개선하려는 향상심을 긍정한것이다. 진취적인 향상심이 없는 사람들은 흔히 자기의 정착지를 찾지 못하고 허송세월한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많이 본 뉴스
  보람찬 10년, 애심녀성들의 온정 가득
  배움 필요한 시대, 자기개발로 삶의 질 향
  밝아오는 2018년, 빛나는 청춘
  '청도녀성협회'호, '선장'이 바뀌다
  신선한 맛을 국내에 공급하고 싶다
  청춘 에너지, 빙상서 불타오르다
  연기 꿈나무 키우며 삶의 가치 구가하다
  북경서 우리 차세대들이 빛났다
  청도연변상회 산업화에 박차
  리문혁, 청도조선족작가협회 회장 련임
 약동하는 연변
  •  화룡 농촌학교건설에 대규모 투자
  •  돈화 년초 계획한 10가지 민생공사 전부 수
  •  “훌륭한 시설 덕에 촌에서 병 보입니다”
  •  련합테스트 고속렬차 훈춘에 들어서
  •  연길 조양오수처리공장 사용에 투입
  •  도시농촌건설사업 개혁템포를 전면 다그치
  •  연길모드모아휴가촌 캠핑카캠프장 건설
  •  “시골마을 정취에 취해보세유...”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