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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예술인들 무순서 합동 무대 선사
날짜  2018-1-3 9:18:26   조회  56
물동이춤 공연 모습.
동북3성 조선족문화예술관들의 협력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련, 안산 등 지역을 이어 무순에서 또 한차례 동북3성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무순시조선족신년문예야회 및 동북3성조선족우수종목공연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무순뢰봉대극장에서 진행됐다. 무순, 심양, 대련, 안산, 단동, 길림 등 지역 조선족예술인들은 질높은 공연종목을 무순지역 조선족군중들에게 선사했다.

무순을 처음 찾은 예술인들은 저마다 감회가 달랐다. 독창을 선보인 김윤서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원은 “처음으로 무순에서 공연하게 됐는데 무순시 조선족군중들의 열정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 선정한 ‘2017년도 무순시 우수 조선족’의 표창식도 함께 있었다. 빈곤호부축, 효도모범, 사회공헌에서 본보기를 보여준 리원학 무순시광물국총병원 비뇨외과 주임, 최영자 무순시광물국총병원 혈액투석실 부주임, 김경옥 무순시조선족제1중학교 당지부서기, 서성덕 위해시패득력발전유한회사 사장 등 4명이 수상했다.

행사는 무순시문화방송영화텔레비죤국에서 주최하고 무순시조선족문화관,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주관, 심양, 대련, 길림, 연길 등 9개 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협조했다.

최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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