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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화룡시, 투자유치 대상건설 ‘가속도’
산업 특색 실효 제고
날짜  2017-7-3 15:09:02   조회  4942
룡성진 우심촌이 새농촌건설, 민속관광에 힘입어 인기도가 급부상하고 있다.

화룡시에서는 투자유치와 대상건설에서 특색을 살리고 실효성을 높이는데 치중하여 좋은 효과를 이룩하고 있다.

사유와 방법을 혁신하는 것으로써 투자유치와 대상건설의 경로를 확대하고 있는데 성공률과 실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하여 ‘쌍백회전’,‘춘기세가지일찍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륙속 덩치가 큰 대상들이 화룡시에 뿌리를 내리게끔 하고 있다. 그중 합흥신복장산업제1기대상,지천태차량용에어컨대상,연변윤토과일남새가공대상,남문빈곤부축열공급대상 등 4개 대상은 앞당겨 가동되였다. 올해에 2억원을 투자하여 농업 림업 수리형 대상 5개, 10억 9000만원을 투자하여 산업형 대상 13개,12억 8000만원을 투자하여 교통에네르기형 대상 10개,23억원을 투자하여 도시기초시설건설형 대상 21개,6억 8000만원을 투자하여 사회형 대상 5개를 실시하게 된다.

올해의 대상건설은 덩치가 큰 대상들이 많을 뿐더러 새로운 산업들도 많으며 실효성이 큰 특점을 가지고 있다.

신흥에네르기산업발전에서 공백을 미봉하고 있다. 연변룡원증봉풍력발전대상은 계획 총투자가 9억원에 달하고 있는데 이미 4억 2000만원의 투자를 완수하여 제1기건설에서 2000킬로와트풍력발전기조 25대를 설치하였고 제2기건설에서 1500킬로와트풍력발전기조 33대를 설치하였으며 20킬로메터의 도로,1633평방메터의 종합청사,500평방메터의 배전청사 등 배합시설건설공사도 완수하였다. 이미 완수된 발전기조들은 국가전력망에 편입되였다. 부분적으로 생산에 투입된 발전기조들은 올해에 생산액 4300만원,세금 600만원을 실현할수 있다.

 

태풍‘라이언록’의 피해로 엄중히 파괴됐던 남평진 류동촌이 민족, 민속 풍격의 현대식 새농촌으로 건설되고 있다.

 

농촌산업화의 발전에 따라 더욱 많은 남새와 과일들이 생산되기에 생산물의 판로를 더욱 넓혀야 하는 시장수요에 따라 연변윤토과일남새유한회사에서는 6억원을 투자하여 년간가공저장능력이 10만톤에 달하는 과일남새랭장보선항목을 건설하고 있다. 이 항목이 건설되여 생산이 설계기획표준에 도달하면 년간 5억 4000만원의 판매수입,5000만원의 리윤액,800만원의 세금액을 창출할수 있다.이 회사에서는 지금 1억원을 투자하여  2만 2000평방메터의 랭장신선도유지창고, 3만평방메터의 생산가공직장 등 건설공사를 다그치고 있는데 년내로 생산에 투입될 전망이다.

농촌빈곤층 부축을 목적으로 투자유치사업을 통하여 빈곤촌들에 대상들을 적극 인입하고 있다. 남평진 고령촌에만 하여도 이미 6개 대상을 유치했다. 그중에는 양식규모가 1만 5000마리에 달하는 수달피양식장,양식규모가 758마리에 달하는 당나귀양식장 등 대상이 망라되여 있다. 농민들은 이런 기업들에 주식을 넣어 수익금을 배당받고 있으며 평시에는 기업에 들어가 로동자로 일하면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수달피양식장에만도 50여명의 당지 농민들이 취직하고 있는데 매월 2500원좌우의 로임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이 촌의 농민들이 기업소로부터 배당받은 수익금은 인당평균 3800원에 달했다. 올해에는 5000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창호 기자


 

관광산업 뚜렷한 성과

올 상반기 52만명 접대

 

화룡시에서는 ‘관광성’건설을 힘차게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자연경관대상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화룡8경’,‘3원1구’선봉국가삼림공원,두만강원국가삼림공원,룡문호국가급수리풍경구,진달래삼림공원,로리커호고산습지풍경구 등 자원을 리용하여 자연경관대상건설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선봉국가삼림공원에서는 올해에 2660만원을 투자하여 관광보행도로 22킬로메터(목제도로 11킬로메터를 포함),주차장 2만 5000평방메터,삼림환경감측소 10개,쓰레기와 오물처리장 2개,공공위생실 4개를 건설하고 있는데 대상의 비준대답,건설지점선정,토지징용,환경평가 등 전단계 사업을 완수하였다.

민족과 민속,현대와 력사문화유적대상의 발굴,보호와 건설 사업을 틀어쥐고있다. 조선족민속촌건설,홍색관광문화교양기지건설,발해중경국가고고유적공원건설 등 민속력사유적대상개발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동조선족민속촌과 진달래민속촌에서는 올해에 계속하여 생태원건설,문화원건설 등 기초시설건설을 다그치는 동시에 관광객 접대사업을 깐지게 하였는데 이미 연인차로 8만여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계획투자가 4억 3000원인 발해중경국가고고유적공원에는 투도진과 서성진의 231헥타르 토지가 망라되는데 전시중심,고고연구중심,체험중심,봉사중심을 망라하여 2만 2000평방메터의 건축물을 건설하게 된다. 이 대상은 2000만원을 투자하여 1200년전의 발해중경유적지를 재현하는 제1기 주체공사를 끝내였고 계속하여 2605만원을 투입하여 제2기 공사와 룡두산고대무덤군안전보호,룡두산고대무덤군보호리용공사를 벌리게 된다.

정밀빈곤부축사업과 관광사업을 유기적으로 잘 결합하고 있는데 적지 않은 빈곤촌들은 빈곤해탈사업을 거쳐 관광구로 떠오르고 있다. 남평진 고령촌은 주택개조,기초시설건설,농촌산업화가 남들에 비하여 훨씬 뒤떨어지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공인하는 ‘제일 가난하고 제일 볼품 없는 촌’이였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 촌은 상급지도부문의 관심과 지도하에 빈곤부축이민공사를 본격적으로 벌리여 140세대를 민족,민속 풍격을 가진 현대식농가로 개조하였는데 ‘주택개조가 제일 잘된 촌’이라는 공인을 받고 있다. 농촌산업화건설을 힘차게 추진하였는데 촌에 수달피양식회사,당나귀양식회사,소사양양식회사 등 8개의 회사를 인입하였거나 건립하였으며 지난해에 인구당 평균 주식 수익금만도 3800원에 달하여 당해로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고 올해에는 인구당순수입을 1만원 이상에로 도달시키려 하고 있다. 촌의 자원에 근거하여 관광회사도 세웠는데 새농촌건설,농촌산업화,민족,민속 풍격을 보려고 찾아 오는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룡성진 우심촌에서는 주택개조를 잘한 동시에 토끼사양,수렵체험,미식을 일체화한 농가락을 꾸렸는데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진달래국제문화관광절’,‘로리커호빙설축제’ 등 영향력이 큰 축제들을 담체로 선전 추천 사업을 강화해 도시의 지명도를 높이는 동시에 ‘장백산아래 진달래,가장 아름다운 중조변경선’관광브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5.1절기간만 하여도 연인차로 6만 80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지난해 겨울과 올봄 사이 로리커호를 찾은 관광객들은 연인차로 15만명에 달하였다.

올해 상반기에 화룡시에서는 연인차로 도합 52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는데 지난해 동시기에 비하여 49%의 증장을 이룩하였으며 3억 2000만원의 관광종합수입을 실현하였는데 지난해 동시기에 비하여 39%의 증장을 이룩하였다.

조창호 기자



의료위생 보장 봉사 빈틈없이

‘건강도시’건설 전면 가동

 

화룡시에서 올해 유력한 개혁 조치로 ‘건강도시’건설의 중요한 일환인 의료위생 봉사,보장 사업을 실속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의료위생 체제개혁을 힘껏 추진하고 있다. 기본 약물제도 개혁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있는데 기본 약물에 한해서는 리윤이 없이 판매하는 정책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미 실시하고 있는 령차액약품 종류는 553종에 달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통일적으로 구입한 약품의 총액은 6046만원에 달하며 환자들에게 돌린 리윤액은 1419만원에 달한다. ‘먼저 병을 보고 후에 비용을 지불’하는 정책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데 이미 8000여명의 환자들이 실제혜택을 보았고 1.4분기에만 하여도 1712명의 환자들에게 의료비용을 선대하였는데 그 총액은 664만원에 달한다.

공공위생봉사 능력건설을 실속 있게 강화하고 있다. 전염병 방지 통제 능력이 일층 강화되였는데 올해 각종 전염병 116례를 발견,처리하였다. 전염병 발견이 늦었거나 빠뜨린 병례가 없으며 기초면역 접종률은 96.28%에 달하고 면역계획률은 92.6%에 달하였다. 위생응급능력이 크게 제고되였는데 ‘라이언록’태풍피해 이후의 각종 위생방역 사업을 효과적으로 완수하고 15개 탁아기구와 35개 학교에 대한 전염병 예방 퇴치 사업 감독검사 사업을 완수하였다. 위생감독 집법사업을 일층 강화하였는데 공공장소의 위생, 의료기구의 위생, 음식봉사업종의 위생을 경상적으로 검사하고 전문적으로 정돈하였다. 올해 289개 공공장소에 대한 감독검사를 진행하였는데 감독검사률이 100%에 달하였다.

의료위생 봉사,보장 사업의 차원을 높이기 위한 중대한 대상과 중대공사를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총투자가 3400만원인 시인민병원개조확장 공사는 이미 전면적으로 건설을 완수하고 사용에 투입되였고 320만원을 투입한 4개 기층위생원의 오수처리와 쓰레기처리 대상건설도 정식으로 사용에 교부되였다. 336만원을 투입한 27개 촌위생실의 표준화 건설대상은 이미 건설을 완수하였다. 1440만원을 투입하여 건설하는 시질병예방통제중심, 시위생감독소, 광명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련합청사는 주체건설을 완수하고 마무리단계에 있다. 총투자가 1363만원인 시중의원청사, 총투자가 693만원인 시부유보건계획생육봉사중심청사도 건설에 착수하였다.

건강빈곤 해탈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류와 카드를 건립하는 사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했는데 병으로 인하여 빈곤에 처했거나 병으로 인하여 다시 빈곤해진 9782명을 전부 전국 건강빈곤해탈 동태관리 계통에 편입시키였다. 시, 진, 촌 3급 의료위생기구로부터 138명의 계약의사 대오를 구성하였는데 6283명의 중점인원들에게 계약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농촌합작 의료보장 체계를 부단히 강화하고 있는데 올들어 합작의료 가입률이 99.94%에 달하고 있다. 1.4분기에 726명의 빈곤인구가 보상을 받았는데 보상금액은 121만원에 달하였다.

조창호 기자


 

민생개선사업 일사불란

사회보장체계 완벽화해

 

화룡시에서 민생개선 대상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해 백성들에게 복을 마련하여주고 있다.

사회보장체계를 계속하여 완벽화하고 각종 대우 수준을 부단히 제고시키고 있다. 화룡시의 도시 최저생활보장 인원은 6360세대, 9217명인데 매인,매월의 보장수준을 500원으로 높였다. 농촌 최저생활보장 인원은 4767세대,7123명인데 매인,매년의 보장표준을 3300원으로 높이였다.

올해 이 시는 새롭게 5400명을 취업시킬 목표를 내걸고 여러 경로를 리용하여 취업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전된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올해 실업등록률을 3.8% 이내로 통제할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화 빈곤층부축 사업을 가장 큰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전력을 다하여 추진시키고 있다. 5억원을 투입하여 120개의 대상을 실시함으로써 6814명 빈곤인구의 빈곤해탈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빈곤인구의 서류가 건립되여있고 책임진 인원이 있으며 빈곤조치가 실시되고 있다. 빈곤층부축 이민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해에 1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906세대,1991명을 성공적으로 이민시킨 뒤를 이어 올해에는 2억 8000만원을 투입하여 2262세대,4976명의 빈곤인구의 이민사업을 추진시키고 있다.

농민들의 생산,생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상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차원의 농토를 건설하는 대상에만 98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올해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수리시설 건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우기가 들이닥치기 전에 이미 공사량의 70% 이상을 완수하였다. 특히 지난해에 태풍 ‘라이언록’으로 하여 조성되였던 피해의 복구사업을 잘하였다. 이미 69개 곳의 농촌 음용수안전 수복공사를 완수,물공급망 13만 2000메터를 새롭게 부설하였고 깨끗하고도 좋은 수원을 끌어들일수 있는 건축물 258개를 건설하였다. 홍수에 파괴된 땜 3개를 높은 표준으로 복구하고 3개를 새롭게 건설하였으며 홍수로 하여 돌과 모래에 묻히다싶이 된 땜 4개를 다시 사용할수 있도록 깨끗이 정리하였다. 홍수에 파괴된 배수벽 2.4킬로메터를 질적으로 다시 쌓았고 홍수로 인하여 메워진 배수로 6.66킬로메터를 정리하였다.

이 시에서는 7억원을 투입하여 도시구역의 초가집 3235세대,국유공장광산구역의 초가집 800세대를 개조하고 8800만원을 투입하여 농촌의 위험주택 280세대와 홍수의 피해로 파괴된 717세대의 주택을 다시 건설하고 있으며 농촌변소 1000세대를 개조하고 있다. 2000만원을 투입하여 쓰레기중계소대상 18개를 건설하고 1억원을 투입하여 도시의 열공급계통개조공사와 ‘5화’공사를 실시하고있다. 3150만원을 투입하여 농촌 전력망승급 개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선로 130킬로메터를 개조하고 변압시설 25대를 개조하고 있다. 1억 1000만원을 투입하여 교육교수 질과 의료봉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시설개진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조창호 기자


 

어제날의 ‘제1빈곤촌’

올해 인당 순수입 1만원 초과 예상 

고령촌 빈곤해탈 사업 쾌속질주

 

‘제1빈곤촌’의 명예롭지 못한 딱지를 달고 있던 남평진 고령촌이 지난해 1년간의 노력을 경과하여 빈곤해탈을 실현한 뒤를 이어 올해에는 인구당 순수입이 1만원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빈곤층 부축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고령촌은 농업인구중 빈곤호가 91세대, 169명으로서 빈곤호의 비례가 90%에 달하여 빈곤으로 원근에서 소문이 높았었다.이러한 실정은 상급 당조직의 깊은 중시를 일으켰는데 성당위 바인초루 서기는 직접 이 촌을 자신의 빈곤층 부축 련계점으로 정하고 각급 지도부에서도 여러모로 깊은 중시를 돌리였다.시당위 조직부에서는 패기가 있고 사업경험이  풍부한 시국가세무국 당사업판공실 주임 김창권(53세)을 촌당지부 ‘제1서기'로 파견하였고 남평진당위에서는 농촌사업 경험이 풍부한 부진장 류호림(50세)을 촌당지부 서기로 파견하였으며 성, 주, 시 해당 부문에서도 능력과 사업심이 강한 간부들을 파견하여 이 촌의 빈곤부축 사업을 돕도록 하였다.

새롭게 건립된 고령촌 지도부는 당조직건설부터 착수하여 당원들과 촌민들의 인심을 수습하고 치부의욕을 불러일으키였으며 응집력을 형성하였다. 이 토대 우에서 빈곤층 부축이민 공사, 대상건설 공사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였다. 140채의 농가를 민족특색이 다분한 현대식 농가로 건설하였으며 매개 농가에 태양에네르기발전시설을 설치하였다. 이 발전망은 국가의 전력망에 편입되였는데 촌민들은 한해에 3000원씩 리윤을 분여받았다.

투자유치와 대상건설을 힘차게 추진하였는데 륙속 수달사양회사, 당나귀사양회사 등 기업을 인입하고 촌에서 농민들을 주식에 가입시킴으로써 수익금을 배당받게 하였다. 지난해 여러 경제실체로부터 57만원의 주식배당금이 들어왔는데 촌에서는 전부 촌민들에게 분여해 인당 3800원씩 나누었다. 지난해말에 있은 검수에서 이 촌은 100%로 빈곤해탈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촌에서는 단순히 빈곤해탈을 실현한 데만 만족하지 않고 더욱 큰 발전을 지향하고 있는데 올해의 인당 순수입의 목표를 1만원으로 확정하였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올해 이 촌에서는 농촌산업화건설에서 더욱 큰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담비회사에서는 지난 2월 15일에 3000여만원을 투입하여 단마르크로부터 1만 5000마리의 종자담비를 들여왔다. 이 종자담비들은 이미 번식을 시작하였는데 년말이면 발전규모가 8만여마리에 달하게 된다. 이  수달들은 품종이 좋아 종자로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 회사에서는 절반만 계속 양식하여 규모를 확대하고 나머지 절반은 종자로 팔게 되는데 여기에서도 목돈이 나온다고 한다.

당나귀사양회사도 년말이면 사양규모가 1000마리를 넘기게 된다. 올해 이 촌에서는 75만원의 자금을 쟁취하여 4개의 소사육합작사, 3개의 검정귀버섯 재배합작사, 1개의 농기계합작사에 투자하고 촌민들에게 세대당 5000원씩 주식으로 나누어주었다. 지금 이 촌에는 각종 산업실체가 8개나 된다. 그리고 농가락과 관광을 일체화한 회사도 설립돼 갈수록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로동능력을 가진 촌민들은 모두 촌의 기업에 들어가 일하여 액외로 수입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촌에 남아있는 인구중 로약병자가 다수를 차지하기에 대부분 기업들에서는 외지로력을 사용하는데 사회취업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수달사양회사에서는 50여명의 로력을 채용하고 있는데 외지로력이 80%를 넘기고 있다.

“지금의 진전으로 보아 올해에 인당 순수입 1만원을 실현하는 목표는 완전히 가능한 것입니다.”촌당지부‘제1서기’ 김창권의 신심에 찬 말이다.
조창호 기자


 

피해복구 조기완공에 박차

우기 시작전 공사 마무리

 

화룡시에서는 지난해에 있었던 태풍 “라이언록”으로 인해 조성되였던 특대홍수의 피해를 복구하는 동시에 이를 수리시설의 차원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고있다.

특대홍수의 피해정황을 참답게 조사하고 세밀하고도 종합적인 복구방안을 제정했는데 본래의 수리시설들을 복구하는데만 그친것이 아니라 수리시설의 차원을 높여 인민군중들의 생산, 생활 조건을 제고시키는데 력점을 두었다. 방안에 근거하여 1억 2000만원을 투자해 올해의 우기가 들이닥치기전에 수리시설복구공사를 마무릴 계획을 제정하고 사업을 힘차게 추진시키고있는데 이미 5497만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농촌음용수안전을 수해전보다 더욱 높은 표준으로 복구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시키고있으며 이미 69개 곳의 농촌음용수안전수복공사를 완성, 물공급망 13만 2000메터를 새롭게 부설하였고 깨끗하고도 좋은 수원을 끌어들일수 있는 건축물 258개를 건설했다.

농민들의 생산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수리시설건설공사를 적극 추진시키고있으며 홍수에 파괴된 농업관개시설을 복구하는 동시에 본래보다 차원을 훨씬 높였다. 이미 물땜 3개를 새롭게 건설하였고 홍수에 엄중히 파손된 물땜 3개를 높은 표준으로 복구했으며 홍수로 인해 돌모래에 묻히다싶이 된 물땜 4개를 다시 사용할수 있도록 깨끗이 정리했다. 홍수에 파손된 배수벽 2.4킬로메터를 질적으로 다시 쌓았고 홍수로 인해 메워진 배수도랑 6.66킬로메터를 정리했다.

홍수에 의해 파손된 4개 곳의 중소형저수지의 시설들을 복구하는 사업도 다그쳐 진행했다. 물이 슴새는 아동저수지의 땜에 물이 새지 않게끔 보호조치를 취했고 파손된 보성저수지와 흥진저수지의 홍수방지도로를 다시 건설했으며 “병든저수지”라고 지목되던 남구저수지를 질적으로 보수했다. 홍수에 파손된 두만강언제를 다시 수축하기 위해 제방앞 면적이 3만 4540평방메터인 토방공사를 완성했고 홍수에 파손된 해란강언제 1435메터를 다시 수축하는 토방공사를 완수했으며 홍수에 밀린 봉밀하언제 2259메터를 다시 수축하는 토방공사도 완수했다.

조창호 기자


 

 “경제 활력 회복” 본격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모색

 

화룡시에서는 “무중생유(无中生有), 유중생신(有中生新), 신중생금(新中生金)”의 전략으로 유휴 기업소들을 재생시키고 원유 기업소들에 한해서는 새로운 활력을 주입시키면서 “경제 활력 회복”을 본격화하고있다.

지난 한시기 시장 대기후의 영향으로 인해 화룡시에는 적지 않은 생산 중지, 반중지 기업소들이 속출했는데 례하면 나라적으로 목재생산을 제한함으로써 말미암아 화룡시의 큰 경제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목제품가공기업소들이 큰 충격을 받아 보편적으로 생산 중지, 반중지의 상태에 처했으며 굉성광업 등 광산기업소들에도 이런 정황들이 출현했다. 시지도부에서는 전문기구를 설립, 기업소들에 대하여 심입되는 조사를 진행하고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상응한 조치를 강구해 기업소들을 살려내고있다. 삼련목업, 지달목업, 굉성광업 등 생산중지 기업소에 심입하여 기업소의 부지면적, 투자유치액 등 정황을 상세히 조사, 분석한후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투자유치대상, 경영대상을 제정함으로써 대외투자유치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있다.

현유 기업소들의 정황을 참답게 분석하고 실제정황을 바탕으로 기업소의 실력을 장대시킬 조치를 적극 강구하고있다. 화흥석재산업의 발전수요에 근거해 광동지해계획설계회사에 위탁하여 화흥석재의 휘장암자원에 대해 산업계획, 투자유치 추천재료를 제정하는 등 석재산업단지 대상접목사업과 투자유치활동준비사업을 진행했다. 석천동약수샘물유한회사의 년간 40만톤 약수샘물대상에 대해서는 고차원의 음용수, 맥주, 청주, 탁주를 생산하도록 정밀계획을 진행했다. 백년양조유한회사의 흰술판매가 불황인 실정과 사람들이 건강과 양생을 갈수록 추구하는 수요에 따라 기업소에서 장백산의 인삼, 령지 등 야생중약재를 흰술과 결합해 건강과 양생수요에 부합되는 록색흰술대상을 개발하기로 계획했다.

전통산업들이 보편적으로 장비수준이 낮고 산업사슬이 짧으며 제품부가가치가 높지 못한 등 문제에 근거해 대상건설을 원동력으로 기업소들의 차원을 높이고있으며 지도간부 도급책임제, 전문인원 대상책임제를 엄격히 실시하고있다. 룡흠약업의 투자가 3100만원인 기술개조대상, 익흠목업과 심양상인들의 합작대상, 얼음과자대 가공확장대상, 윤토과일남새 랭장대상, 화성강냉이 심층가공대상 등 중점대상들은 모두 도맡은 책임자들과 책임진 전문인원들이 있다. 이런 대상들은 모두 년내로 생산에 투입되여 설계 계획요구에 도달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조창호 기자


 

개혁혁신 동력으로 대상건설에 박차

 

화룡시에서는 개혁혁신을 동력으로 중대대상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도처에서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치는 모습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시당위와 시정부에서 확정해 실시하기로 한 각종 투자대상은 124개, 총투자는 71억원인데 그중 1억원 이상의 대상이 31개, 5000만원이상 대상이 54개 들어있다. 중점육성 세원기업이 31개, 중점으로 추진하는 중대 기초시설 대상이 48개이다. 모든 지도간부와 지도부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높이기 위해 화룡시에서는 대상건설을 둘러싸고 엄격한 ‘5위 1체’의 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32명의 시급 지도간부들이 32개의 중점대상과 31개의 세원기업을 도맡았으며 69개의 국급 지도간부들에게도 대상을 도맡도록 엄격한 임무를 시달했다.

시급 주요지도간부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는 가운데 남평진에 위치한 화룡변경경제합작구 건설 대상은 주요 지도간부들이 도맡고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어 진척이 아주 빠르다. 이 대상은 이미 3억 5872만원의 투자를 완수해 제1기 육성기 대상 건설을 완수했고 8억원을 투자하게 되는 제2기 육성기 대상 건설도 이미 착수했다. 연변룡원풍력발전대상 제1기 투자대상은 총투자가 4억 4000만원인데 이미 24대의 2000킬로와트 풍력발전기조, 1대의 1500킬로와트 풍력발전기조와 25대의 변압기설치를 비롯한 기초시설 건설 공사를 완수하고 생산한 전기를 국가의 전력망에 련결시켰다.

 

 

길림룡흠약업유한회사에서는 기술개조에 힘입어 올해 4월까지 2억 3081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기 대비 10.8%의 성장을 이룩하고 1946만원의 리윤세금액을 납부했다. 차량용 에어컨을 생산하는 화룡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에서는 자주 기술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는데 지금 6개 전매특허 대상을 갖고 있다. 이 회사에서는 올해 4월까지 2억 8237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기 대비 6.1%의 성장을 이룩했다. 연변코비스전자유한회사에서도 4월까지 2억 7304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기 대비 7.6%의 성장을 이룩했다.

화룡시의 공업경제에서의 ‘거함’인 길림천지철광석구단유한회사에서는 량질 구단 생산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기에 올해 4월말까지 5억 7689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1%의 성장을 이룩했다.

상하가 힘을 합쳐 중대대상 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기에 화룡시의 고정자산 투자는 력사상 가장 좋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5월말까지 16억원의 고정자산 투자를 완수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 8.9%의 성장을 이룩했다.

조창호 허성 기자


 

미래경제 선도할 ‘희망의 별’로 부상

고부가가치 창출업체 속속 입주

변경경제합작구 건설 본격화

 

우리 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극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룡변경경제합작구가 2015년을 기점으로 최근 들어 본격적인 개발에 이어 고부가치 창출 기업체 입주가 활발해 지역발전의 ‘희망의 별’로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변경경제합작구는 변경무역의 활성화에 힘입어 새로운 패턴의 수출산업 발전을 지향한 미래경제의 모델이다. 규모는 면적 4.2평방킬로메터에 달하며 2015년부터 시작해 제1기 건설공사에 3억 5872만원을 투입했다. 표준화 공장건물 13채에 13만 5000평방메터, 숙사 4채에 2만 8000평방메터, 식당 2채에 1만 4000평방메터를 건설했으며 공장, 숙사, 식당 등 건설은 지금 마무리단계에 있다. 도로, 물공급시설, 배수시설, 열공급시설 등을 망라한 기초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가운데 이미 갑1거리, 갑2거리, 갑3거리, 갑4거리, 북2로, 북3로 등 연장길이가 2578메터인 6갈래 도로는 기본상 건설을 마무리했고 정수공장과 1634메터의 물공급망 건설공사도 완수됐으며 20톤의 보이라와 1864메터의 열공급망 건설공사도 완수되였다.

기초시설 건설과 병진하여 화룡시 지도부와 화룡변경합작구관리위원회에서는 투자유치사업을 힘차게 벌렸다. 7개의 기업소에서 지난해말 전에 벌써 입주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덩치가 큰 기업소들로서 합흥신발복장산업원에서는 6채의 공장건물에 3만 1753평방메터의 공장건물을 도맡았으며 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에서도 3채의 공장건물에 1만 5696평방메터의 면적을 도맡았다. 하여 제1기 부화기건설공사에서 건설한 13채, 9만 3000평방메터의 공장건물과 숙사, 식당 등을 포괄한 4만 2000평방메터의 배합시설들이 전부 임자가 있게 되였다.

 

화룡변경경제합작구 건설 현장.

 

하반기에 정식으로 입주하게 되는 이 7개의 기업소에서는 설비구입, 로동자 모집과 강습 등 준비사업을 전방위적으로 다그치고 있다. 그중 광주전아복장유한회, 상해동약무역유한회사, 광동불륜쓰집단복장장식유한회사에서 합자하여 세운 합흥신발복장산업원이 전형적인 실례로 된다. 총투자가 5억 6000만원에 달하는 이 산업원은 변경경제합작구에 6채, 3만 1753평방메터의 공장건물을 도맡은외에도 화룡공업집중구에 공장건물면적이 1만평방메터인 훈련기지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훈련기지에 965대의 기계설비들을 들여와 오리털쟈케트를 생산하고 있는데 하루의 생산량은 2000벌에 달하고 있다. 올해 이 산업원에서는 오리털쟈케트생산에서만도 생산액 5억원을 실현하고 세금 2000만원을 상납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 산업원의 가장 크고 중요한 대상은 수달피정밀가공인데 이를 위하여 올해에 기지건설을 포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밀고 나아가고 있다. 이 산업원에서는 남평진의 고령촌과 복동진 동신촌의 룡덕골에 수달피양식기지를 세웠는데 2개 양식기지의 양식규모는 각각 1만 5000마리이며 년말이면 양식규모가 20여만마리에 달하게 된다. 그중 고령수달피양식원의 수달피들은 단마르크로부터 이민을 온 량질품종의 수달피들이다. 이 수달피들은 품종이 좋아 종자로 요구하는 대상들이 많기에 고령양식원에서는 년말에 절반의 수달피들은 종자로 외지에 팔게 되는데 여기에서도 거액의 수입이 있게 된다고 한다. 룡덕양식원에서는 년말에 종자만 남기고 나머지 수달피들은 전부 도살하여 가죽을 취하게 되는데 산업원의 수달피정밀가공에 원료를 제공하게 된다.

“우리 산업원은 하반기부터 륙속 남평진의 두만강변에 위치한 화룡변경합작구의 부화기대상에 입주하게 됩니다. 수달피정밀가공을 포괄한 모든 대상들이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되여 생산이 기획설계의 표준에 도달하면 우리는 매년 100억원의 생산액을 창출할수 있습니다.” 6월 16일 리위 총경리가 기업 상황과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화룡변경경제합작구관리위원회에서 변경경제합작구의 기초시설 건설을 책임진 관리위원회 부주임 신응호의 소개에 따르면 입주하려는 기업체들이 줄을 잇고 있는 실정이다. 하기에 이들은 제2기 부화기대상 건설공사를 불철주야로 다그쳐 진행하고 있다. 총투자가 8억원인 부화기 제2기 공사는 50만평방메터의 기업부화기를 건설하게 되는데 그중 공장건물의 면적이 35만평방메터이고 숙사와 식당 면적이 15만평방메터이다. 이 대상은 5월에 가동하였는데 올해에 20만평방메터의 부화기를 건설하게 되며 래년에는 30만평방메터의 부화기를 건설하게 된다.

상기 기업체 거개가 고부가치 창출 미래형 기업이며 변경경제합작구는 향후 화룡시 경제의 최대 성장극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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