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边网회원가입비밀번호찾기
연변일보 - 조선족을 알리는 창
 
주말엔   
 현재위치: 연변일보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애심기업가 빈곤가정학생들에게 조학금 전달
애심기업가 빈곤가정학생들에게 조학금 전달
소학교 졸업까지 꾸준한 지원 약속
날짜  2017-10-11 15:30:58   조회  127
10일, 연변아리진상업무역유한회사 총경리 윤홍평(33세)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연길시 진학가두 5명의 소학생들에게 총 1000원의 조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6월, 연길시진학가두판사처와 함께 공동으로 ‘애심인사 윤홍평 조학금’ 의식을 가동한 이래 윤홍평은 매달 꾸준히 이 5명의 학생들에게 조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 학생들이 소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가동식에서 윤홍평은 조학금 외에도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나누어주었으며 조학금을 전달 받은 진학소학교 임모(10세) 학생은 윤홍평에게 자신이 직접 쓴 서예작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사업이 다망한 가운데도 학생들에게 손수 조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진학가두를 찾은 윤홍평은 “저 역시 마음 따뜻한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었다. 이제 그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면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건전하게 자라날 것을 희망했다.

임모 학생의 어머니는 “윤홍평 경리의 꾸준한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를 잘 교양하여 부모에게 효도하고 받은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윤홍평 경리는 조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부모들과 교류하면서 학생들의 학업생활과 취미활동 등을 료해하고 필요한 물품은 없는지 확인하면서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성심껏 도울 것이니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줄 것을 바랐다. 김향성 기자


QR코드를 스캔하여 위챗 모멘트에 공유하여주십시오.
저작권성명: 본 사이트 기사를 전재하실 경우에는 연변일보 사명과
기사 작성자명(기자명)을 반드시 표기하여주십시오.
댓글쓰기 글자수 제한 (200/자)
공지사항
출국가이드
항공 렬차 안내
환률정보
주간 인기 클릭
종합 스포츠 경제 사회

금주의 론평
학부모들 위챗 공중의식 높여야
□ 김일복
위챗이 편리한 교제도구로 갈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우
애들 조깅은 적당히…
□ 김창혁
“우리 애는 체질이 약해서 억지로 조깅을 시키고 있어요…”,
조선족 이중언어의 핵심가치
□ 김인섭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부터 발을 뗀 조선족의 대이동과 출산기피
예순이 되여 50대 돌아 보기
□ 장경률
인생이 류수라더니 어느덧 예순도 중반을 넘어서니 지나 온 인생
결혼식 "음악회"
□ 장연하
가을은 결혼의 시즌인지 국경절 련휴기간 례식장마다 하객들로
우리축구 건강 웰빙
핫!이슈
지면보기
2017년 10월 17일
2017년 10월 16일
길림신문 료녕신문 흑룡강신문 연변TV 조글로 중앙일보 경기신문 인민넷
기자블로그
《연변일보》 주문 환영
종합신문 주문
 
연변일보  |  리용약관  |  제휴제안  |  기사제보  |  광고신청  |  구독주문  |  오시는 길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Tel: +86-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