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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새시대 중국 영화발전 진맥
날짜  2017-12-7 16:27:53   조회  245
스크린총수가 세계에서 1위, 년간 영화관객수 13억 돌파, 흥행수익 년평균 성장률 30% 초과…… 중국 영화산업이 번영발전기에 진입해 세계 영화시장의 중요한 엔진으로 부상했다.

새시대 영화드라마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새시대 영화드라마 현황 및 발전연구포럼이 일전에 북경에서 열렸다. 포럼에 참가한 업계 전문가들은 새시대 영화창작은 현실에 립각하고 민심을 파악해야 하며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새로운 기대를 만족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년부터 중국은 일본을 초과해 세계 제2대 영화시장으로 부상했고 북미영화시장과의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북경사범대학 예술 및 미디어학원의 주성 교수는 중국이 이미 세계가 공인하는 영화대국으로 부상했지만 영화강국으로 진입하는 길에는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중국 영화계에는 흥행수익이 높지만 예술가치가 결여되거나 예술가치가 있는 반면에 흥행수익이 낮은 현상이 보편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중들이 영화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여전히 매우 높지 않으며 영화 예술성은 보다 강화돼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새시대는 문화번영과 영화드라마 발전에 새로운 임무와 요구를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중국 영화는 보다 적극적인 가치관과 사상함의를 체현해야 하고 문화자신감을 보다 충분히 나타내야 한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애국심을 불타오르게 한 영화 《전랑 2》는 흥행수익이 약 60억원에 달해 중국영화의 흥행기록을 경신했고 다수 해외대작의 흥행수익을 초월하며 중국 영화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북경대학예술학원 진욱광 부원장은 《전랑2》는 기본적으로 성숙된 중국 특색의 본토화 장르의 대작으로서 "신주류영화대작"의 특징을 뚜렷이 나타냈다고 표시했다. 그는 이 영화는 주선률 소재로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대중에 가까운 이야기성이 강하며 중국영화로서 국제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선구자로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경예술학원 인문학부 심의정 학부장은 《전랑2》가 문화자신, 민족자신감을 체현했다며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 영화의 흥행기적을 낳았다고 말했다.

북경영화학원 황식헌 교수는《전랑2》, 《오퍼레이션 메콩》, 《울프토템》을 례로 최근 2년간 일부 예술가들이 사회현실에 립각하고 시대의 포인트를 포착하는데 주력해 작품을 창작했고 이로써 중국 영화가 국제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고 표시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예술영화도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했다며 《22 (二十二) 》 등 호평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은 중국 영화예술과 심미의 신세계를 개척했다고 부연했다.

중국미디어대학 호지봉 교수는 《오퍼레이션 메콩》에서 《전랑2 》까지 이런 쟝르영화가 성공한 중요한 경험을 보면 바로 젊은 세대 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영화관객들의 소비와 문화적 수요를 파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통 주류가치와 대중의 류행취미 사이에서 평형을 찾아야먄 진정으로 관중들의 수요를 읽을수 있고 관중들을 유치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영화문학학회 조보화 부회장은 "새시대에는 스크린의 새로운 이미지를 요구하기에 중국 영화도 업그레이드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시대 중국영화는 보다 많은 영웅이미지를 부각하고 현실생활에서 자양분을 섭취하며 시대의 정신을 깊게 발굴해 중국 기백, 중국 파워를 충분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섬서영화협회 장아리 의장은 새시대 영화드라마 창작은 새로운 서사와 표현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화, 주류화, 융합화, 시장화 추세에 따라 중국영화인들도 국제적인 시선으로 중국이야기, 세계이야기를 잘 풀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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