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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문화풍정으로 전역관광 발전 이끌어야
날짜  2018-1-13 10:22:23   조회  92

지난 세기 90년대 우리 주에서 ‘두만강 천리 문화장랑’건설 대상을 실시한 이래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이 있는 대량의 문화자원이 개발되면서 락후하던 문화건설이 근본적인 변화를 안아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두만강문화의 개발과 리용이 충분하지 않고 내용이 추상적이며 의미가 모호하고 특색과 주제를 충분히 나타내지 못했을 뿐더러 분산되여 통괄추진과 통합이 잘되지 못하고 문화공간이 보호받지 못하며 문화저력이 두텁지 못한 등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있다. ‘문화’ 자체의 개발은 중시하나 문화가 슴배인 기초시설 건설은 홀시하는 경향도 존재했다.

연변 전역관광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건의를 제기한다.

두만강문화발전의 공간 분포를 과학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우리 주 문화관광의 핵심인 두만강문화 건설은 전면적이고 다차원적이여야 한다. 전체적인 분포는 천리 두만강 특색의 자원우세와 지리적 지역우세를 충분히 리용하고 장백산부터 방천에 이르는 것을 주축으로 하며 장백산부터 두만강을 따라 연선지역의 인문자연경관을 련결해 련계망을 이뤄야 한다. 상류지역은 ‘생태브랜드’를 중점 구축하여 장백산의 원시적인 자연생태가 조선족 전통생태촌락, 맞은편 기슭의 조선 촌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중류지역은 ‘문화브랜드’를 구축하여 조선족 력사 유적지, 민족풍속을 두드러지게 하며 하류지역에서는 ‘이국풍정브랜드’를 형성해 방천에 의지한 동북아합작 및 개발개방의 문화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해야 한다.

시구역의 경계를 타파하고 자원을 공유해야 한다.

두만강은 화룡, 룡정, 도문, 훈춘을 지난다.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개발함에 있어서 통일적인 계획, 전체적인 분포를 견지하고 자원을 서로 련결하여 공유를 실현하며 각자의 특색을 나타내야 한다. 전체 두만강 구역의 ‘백화제방’을 실현하고 관련 산업사슬 형성을 추진함으로써 두만강 문화 관광의 경제적효익과 사회적 효익을 확대시킬 수 있다.

연길시를 중심으로 하는 인식을 높이고 인솔, 견인, 파급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연변의 수부도시인 연길시는 연변 경제, 문화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교통중심지이며 두만강 문화 관광의 중심이기도 하다. 방방곡곡에서 온 려행객들은 우선 연길시에 자리를 정하고 연변 여러 현시로 향하게 된다. 연길시의 도시건설, 교통, 료식업, 호텔숙박, 관광봉사업 등 여러 면의 건설을 강화해 그 수용능력과 봉사능력을 높이고 연변 수부도시의 도시형상과 품위를 높여야 한다. 현유의 해란강화원, 아리랑미식거리 등 자원에 립각해 연길관광봉사산업을 강화하고 중심도시의 견인역할과 파급작용을 진정으로 발휘해야 한다.

대상 설계에서 민족과 변경의 특색을 충분히 나타내야 한다.

연변지역, 특히 두만강류역은 전통적인 조선족거주지역이다. 이곳의 력사문화, 세시풍속은 조선반도와 천연적으로 련결되여있다. 두만강의 문화관광 종목은 조선족 력사와 문화에 립각해 우선, 조선족 이민력사와 투쟁력사를 주선으로 두만강 기슭의 력사자원을 충분히 개발하고 두만강 문화의 인문적인 토대를 높여야 한다. 다음 변강특색을 살리고 도문, 훈춘 통상구에 의탁해 품종이 즐비하고 차원이 높은 로씨야 상품 거리, 한국, 조선 상품 거리를 건설해 관광객들이 연변에서 중국조선족 뿐만 아니라 이국의 풍속, 민정을 느끼도록 한다.

사회자본을 충분히 인입해 연변 관광 발전에 참여시켜야 한다.

과거 정부에서 투자하던 전통형식을 철저히 개변하고 사회자본과 국외자본을 충분히 끌어들여 주식제, 독자, 합자 합작 등 형식으로 두만강 문화개발, 문화산업, 관광산업의 진정한 시장화 운행을 실현해야 한다. 관광기초 시설을 끊임없이 건설하고 보완하여 문화발전을 위한 수용능력과 보장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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