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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중들이 사랑한 50종 도서
날짜  2018-2-12 16:27:52   조회  1329


5일,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 전민열독활동조직협조판공실은 정식으로 2017년 ‘대중들이 사랑한 50종 도서’목록을 공개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제2권), 《습근평의 7년 지식청년 세월》, 《홍색가서》, 《랑독자》, 《나의 1997》, 《혈매화》, 《설제》, 《해저텐넬》, 《아빠 때문에》, 《반디불 소년》 등 50종 도서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추천활동의 인터넷투표에 참여한 독자 투표수는 3200만명에 달한다. 입선 도서들은 문화류 10종, 문학류 15종, 생활과 과학보급류 10종, 소년아동류 15종이 포함된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 출판관리사 부사장 허정명은 “이번 입선 도서들은 중점이 두드러지고 포인트가 다양하며 구조가 합리하고 품종이 풍부해 다양한 년령층을 만족시켜주며 서로 다른 차원의 독자들의 독서수요를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입선 도서들은 력사인문예술과 미래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사고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대중열독의 새로운 추세를 반영했고 중국의 우수도서출판의 미래를 전시했으며 새시대 광범한 독자들의 아름다운 정신생활에 대한 추구와 취향을 반영하기도 했다.

‘대중들이 사랑한 50종 도서’추천활동은 지금까지 8회째 이어져오면서 대중참여와 독서활동을 이끌어왔고 전사회적으로 ‘책을 즐겨 읽고 좋은 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문명풍조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해왔다. 해마다 추천되는 도서목록들은 이미 광범한 독자들의 설명절 열독지침이 되고 있다.

‘대중들이 사랑한 50종 도서’목록 중 일부 도서들을 소개한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이 책은 중국의 발전리념, 핵심로선, 대내외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인식과 리해를 증진하기 위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담화, 발언, 문답, 회시, 축하 서신 등을 대해 중국의 치국리념과 집권방침을 소개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국정운영 전반에 걸친 새로운 사상, 새로운 관점, 새로운 명제들을 제시한다. 2014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로씨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9개 언어 10종으로 출간해 전세계에 소개했다. 2015년 7개 국가와 번역계약을 체결했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 《사피엔스》로 전세계에 충격을 준 유발 하라리의 후속 저작물이다. 빌 게이츠가 꼭 읽어야 할 독서목록에서 수차례 이 책을 거론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빌 게이츠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를 형성한 것은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종교적 규칙 혹은 질병으로부터 도피, 배고픔, 전쟁과 같은 세속적인 것들이였다.”며 “우리가 그런 것들을 달성한 이후엔 어떻게 될가”라는 철학적인 반문을 한다. 유발 하라리는 이 책에서 기근과 전염병, 전쟁으로부터 독립한 인류는 사실상 자신을 신으로 격상시키려는 많은 시도를 통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설제》 저자 당익민의 이 작품은 국가급 문예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2016년 장강문예출판사에 의해 출판된 도서, 작품은 눈 덮힌 산속에 주둔해있는 7련 장병들의 운명을 통해 군인의 사명감과 희생정신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노래했다. 저자는 그만의 독특한 필치로 영웅들의 고귀함과 위대함을 그려내며 그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당익민은 이 작품을 위해 40여차례나 서장을 찾았고 20여년의 기나긴 시간을 들여 이 장편소설을 집필했다. 작품은 한 부자군인 가정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아버지의 시각과 아들의 시각으로 국가의 평화를 수호하고 변강건설에 몸을 담은 군인들의 감동적인 사적을 펼쳐보였다.

《파묻힌 거인》,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장편소설이다. 일본에서 태여났지만 5살 때 영국으로 이주해 영어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대 영미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저자가 10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펴낸 7번째 장편소설로 망각의 안개가 내린 고대 잉글랜드의 평원을 무대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의 원한과 상처를 망각의 안개로 인해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을 끝없는 상상속으로 몰아간다.

《나의 1997》, 《인민의 이름으로》 다음으로 또 한편의 적라라한 현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역시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책은 개혁개방으로부터 향항회귀에 이르기까지 20여년의 놀라운 변화를 담아냈다. 내지와 향항 두 지역 20여년의 변천사를 배경으로 고건국과 안혜의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서로 다른 시대환경에서 서로 다른 신분과 성격을 가진 청년들의 이야기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은 물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그려간다. 작품은 향항회귀 20돐 기념 헌례작품이다. 향항회귀는 그 시대를 지내온 사람들의 기억이자 우리 나라 주권, 외교 면의 력사적 성과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더욱 소장가치를 가진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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