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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정의 수호의 길을 견지할 겁니다”
사건 해명 성취감으로 들끓어 큰 가정 위해 작은 가정 헌신
날짜  2018-4-16 15:47:37   조회  69
시스템을 리용하여 사건정보를 캐내고 있는 윤호권(왼쪽사람).

깔끔하게 정리된 머리, 정기도는 두눈, 날카롭고 예리한 관찰력과 세심함, 건장한 체구에 경복까지 깔끔하게 차려입은 윤호권은 올해 32세 나이에 걸맞게 열정이 차넘쳐보였다.

윤호권은 2008년 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경찰사업에 발을 들이였다. 그는 선후로 화룡시공안국 서성파출소와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를 거쳐 201511월 윤호권은 공원파출소 부소장으로 임명되였다. 자신의 일터에 최선을 다해온 9년이래 윤호권은 랭정한 판단과 빠른 처리능력으로 ‘사건처리능수’로 평의되였다. 윤호권은 “저는 사건해결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사건을 한건 두건 해결할 때마다 그로 얻는 성취감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면서 사건해결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윤호권은 사건도 많이 취급하였지만 파출소 경찰로 사소한 사건을 상대한적이 많다. 윤호권은 “작은 사건이라고 하여 지나치지 말아야 하며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사건도 곧 민생과 직결되고 백성들에게는 ‘큰 사건’인데 소홀하지 말아야 합니다.”면서 사건이 크고 작고를 막론하고 늘 최선을 다한다.

2017, 연길시 공안국은 자동차 유리 파손 절도사건을 집중해명하였다. .범죄자의 인물형상도 신분도 모르는 정황하에 윤호권은 잘 판단하고 세심하게 분석한 기초상에 관할구역 특수성에 따라 초저녁에는 거리에, 늦은 밤중에는 구역 주차장에 순찰소조를 배치했다.

그러던 어느 하루 저녁 9시경, 윤호권이 경찰소조를 이끌고 공원가두 인민공원동쪽 골목 주차장을 순찰하던 중 모자가 달린 오리털 점퍼에 마스크를 착용한 한 남성이 흰색 지프차량 옆에서 기웃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순찰소조가 그 남성을 관찰하고 있을 때 그 남성은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하려던 행동을 멈추고 도망갔다. 화원소구역 서 윤호권과 순찰소조는 그 남성을 가로막고 검사한 결과 남성의 몸에서 유리파손기계, 손전등, 마스크 및 1만여원의 현금을 수색해냈다. 조사결과 그 사람은 바로 201612월부터 북산가두, 진학가두, 신흥가두, 공원가두 등 곳에서 23건의 절도를 해온 범죄혐의자였다. 훔친 1만여원은 이미 피해시민들에게 돌려주었다.

“보기에는 쉬워보일지라도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 사전에 대량적인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월은 날씨가 추운데다 시민으로 위장하여 밖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범인이 나타나길 기다렸으며 또한 주의깊게 행동해야 했습니다.” 이렇 듯 윤호권은 모든 사건은 모두 처음에는 어렵지만 실마리를 찾고 나면 해결방안이 보이며 결국에는 범인의 모든 죄행을 밝혀내는 것이 모든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최고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주민들의 생명재산안전을 굳건히 지키는 그였지만 파출소 사업의 특성 때문에 윤호권은 가정을 알뜰히 돌보지 못하였다.

20167, 윤호권의 1살반 나는 아이가 열이 세게 났다. 당시 윤호권의 부모님마저 계시지 않은데다 마침 윤호권도 사건처리 중에 있어 안해 혼자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야만 했다. 당일 저녁 범죄혐의자를 데리고 신체검사하러 병원을 찾은 그는 안해가 아이를 안고 주사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보았다. 고열로 아픈 아이가 우는 소리는 주사실밖에까지 크게 들렸고 지친 안해의 모습에 윤호권은 가슴이 메여지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범죄혐의자의 돌외행동을 방지하기 위해 그는 안해의 눈에 뜨이지 않게 재빠르게 병원에서 빠져나왔다.

“작은 가정을 포기해야만 큰 가정이 있습니다. 불법분자들이 법이란 족쇠에 쇠고랑을 차야만 백성들이 안정을 누릴 수 있습니다.” 늘 이렇게 말하는 윤호권은 매번 범죄혐의자들을 데리고 간수소에 가면서 계단을 내리밟을때마다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 사건을 해결할때마다 그의 가슴은 뜨거은 성취감으로 들끓는다.

“공평정의의 길을 유지하면서 저는 쭉 이길로 가고싶습니다.”확고한 신념과 굳은 의지, 결의에 찬 모습으로 말하는 윤호권은 오늘도 또 새로운 사건 처리에 바삐 달리고 있다.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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