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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에 랑만 싣고 달려온 10년
청도 한마음축구팀 설립 10돐 모임 개최
날짜  2017-3-20 8:26:40   조회  428

청도 조선족축구무대에서 맹활약하고있는 청도 한마음축구팀이 설립 10돐을 맞아 18일 성대한 경축행사를 벌렸다. 청도과학기술대학 조선족교수들인 남명철, 허영길, 현광선을 주축으로 발기됐던 청도 한마음축구팀은 최초의 6명으로부터 현재는 근 40명 회원을 보유한 축구동아리로 발전, 청도에서 학력과 실력이 가장 돋보이는 팀으로 축구계의 화두로 되고있다.

지난 10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주말축구를 펼쳐온 한마음축구팀에는 원 길림성축구팀의 키퍼감독이였던 유동수, 북경대학 체육전업을 졸업한 렴용식 그리고 허영길, 고영수, 리명학 등 쟁쟁한 “당년”의 스타들이 포진돼있다. 한마음팀은 지난 10년간 청도에서 펼쳐진 각종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왔고 “체력은 딸려도 한방에 해결하는 스타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팀의 감독 겸 선수로 활약중인 유동수는 “70세가 된 나이에도 내가 이렇게 90분을 달릴수 있는것은 한마음축구팀 덕분”이라면서 “리더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항상 한마음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한다. 초대회장으로 8년간 팀을 이끌어 온 허영길은 “가족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오늘같이 똘똘 뭉쳐 달려올수 있었다”면서 “가족들의 응원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면서 새로운 10년을 향해 더 힘차게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김휘회장은 초대회장 허영길과 주요 멤버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청도조선족과학문화인협회와 한마음가족합창단이 이채로운 합창을 선물했다.

글·사진 허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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