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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연변조선족 씨름경기 진행
민족전통체육 발전의 일환
날짜  2018-2-12 15:13:58   조회  267

12일, 2018년 음력설을 맞이하면서 연변성주청소년체육쎈터에 위치한 연변민족체육훈련관에서‘밥도둑’컵 연변조선족씨름경기가 이채롭게 펼쳐졌다.

주체육국,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 주최, 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에서 주관한 이번 경기는 중국 조선족전통체육종목인 씨름의 보급과 발전을 추진하는것을 목적으로 마련했는바 소학교조, 중학교조, 성인조로 나뉘여 오전내내 치렬한 대결을 벌렸다.



경기는 소학교조 52킬로그람이하급, 62킬로그람이하급, 62킬로그람이상급, 중학교조 62킬로그람이하급, 74킬로그람이하급, 74킬로그람급이상급, 성인조 62킬로그람이하급, 74킬로그람이하급, 74킬로그람이상급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는바 연길, 룡정, 훈춘, 도문, 화룡, 돈화, 왕청, 안도 등 주내 8개 현, 시 대표팀의 80여명 선수가 용약 참가하여 힘과 기술을 비겼다.



경기결과 소학교조 52킬로그람이하급에서 오승환(연길), 62킬로그람이하급에서 최지훈(훈춘), 62킬로그람이상급 송규환(연길), 중학교조 62킬로그람이하급에서 구정걸(훈춘), 74킬로그람이하급에서 강호(룡정), 74킬로그람급이상급에서 김홍건(연길), 성인조 62킬로그람이하급에서 김광준(연길), 74킬로그람이하급에서 박일성(연길), 74킬로그람이상급에서 한영훈(연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글·사진 박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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