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연변시찰의 첫걸음으로 연변박물관을 찾아주었다. 총서기가 다녀간 지도 어언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총서기의 은총을 받았던 연변박물관은 현재 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기자는 연변박물관을 찾았다.“5년 전 습근평 총서기는 바로 이 대청에서 선도구 공간분포 설명도를 보시고 나서 인차 발길을 ‘연변의 발자취’전시관에 옮기셨습니다.” 연변박물관 부관장인 신미미는 비록 그때 당시 직접 보지 못했지만 이미 퇴직한 동료들에게서 수없이 들어 이젠 마치 그때 현장에 있은 듯하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