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은 약품안전 보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리행하여 인민대중들로 하여금 매 종류, 매 한알의 약품을 시름 놓고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난 2015년 7월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 시찰시 습근평 총서기는 이 같은 간곡한 당부를 남겼다. 총서기의 당부는 하나의 등대마냥 오동약업집단의 발전방향을 가리켜주었으며 우리 주 의약산업이 새로운 정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으로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가 해란강반에 위치한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찾아 시찰했던 2015년으로부터 5년이 지난 오늘, ‘붉은 해’가 비춰주는 변강마을 광동촌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연변시찰의 첫걸음으로 연변박물관을 찾아주었다. 총서기가 다녀간 지도 어언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총서기의 은총을 받았던 연변박물관은 현재 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기자는 연변박물관을 찾았다.“5년 전 습근평 총서기는 바로 이 대청에서 선도구 공간분포 설명도를 보시고 나서 인차 발길을 ‘연변의 발자취’전시관에 옮기셨습니다.” 연변박물관 부관장인 신미미는 비록 그때 당시 직접 보지 못했지만 이미 퇴직한 동료들에게서 수없이 들어 이젠 마치 그때 현장에 있은 듯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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