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회가 19일 회의를 열고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 관철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리의가 회의를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규률감찰기관은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 배치에 철저히 통일시키며 ‘두가지 확립’을 견결히 옹호하고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천하며 개혁의 가일층으로 되는 전면적인 심화에 복무하고 개혁의 가일층으로 되는 전면적인 심화를 보장하는 착력점을 정확히 찾고 규률감찰기관의 직능 역할을 발휘하여 전면적인 종엄치당, 당의 자기혁명을 심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데 견고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