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사회적으로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는 ‘학습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왕청현 여러 사회구역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고 새로운 로정을 위해 분진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해 당의 리론이 기층에서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도록 하고 있다.
12일, 13일과 16일,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들은 각기 주교육국, 주위생건강위원회, 주시장감독관리국에서 선전강연을 펼치고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이고 깊이있게 해독하고 부문 사업과 결부해 구체적인 학습, 관철, 실시 요구를 제기했다.
당건설 인솔 역할을 일층 발휘하고 자원공유, 우세보완, 공동발전의 당건설 사업의 새 구도를 형성하여 여러 민족의 교류와 융합을 추동하기 위해 최근 왕청현 왕청진 동진촌과 로촌은 ‘민족의 정을 확고히 다지고 손잡고 진흥의 길을 개척하자’를 주제로 한 당조직 공동건설 가동식 및 ‘초심을 기억하고 당성을 강화하며 함께 미래를 창조’를 주제로 한 당조직 공동건설 주제당일활동을 펼쳤다. 활동은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김춘섭을 초청해 애국주의교양 전문 당수업을 가졌다.
15일, 주정협은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선전강연 보고회를 소집하고 전 주 정협사업의 실제와 결부하여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 터득하고 이를 정협 직무 수행의 전 과정 여러 면에 시달하도록 했다. 주당위 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주정협 당조 서기, 주석인 강방이 선전강연보고를 했다. 주정협 당조 부서기이며 부주석인 마운기가 보고회를 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