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록화 미화’ 행동을 실시한 이래 주당위 당학교는 신속히 호응하여 ‘교정 록화 미화’ 사업방안을 제정했으며 지속적인 건설을 거쳐 학교의 록화면적이 1만 4000평방메터에 달하고 생태환경이 뚜렷이 개선되여 특색이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2년간, 주당위 당학교는 ‘교정 록화 미화’ 사업에 루계로 40여만원을 투입하여 교목 214그루, 관목, 화훼 8만 7000여그루를 심고 록화경관 3곳을 만들었으며 실내에 147개의 화훼를 놓았다.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학교는 록색이 완연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태면모를 보였으며 강습하러 온 학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연길 록화 미화’ 행동을 마무리하는 해이다. 간부 교양강습의 주요 진지로서 주당위 당학교는 록화, 미화 사업을 잘하는 것을 생태공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공정으로 간주하고 모든 힘을 다해 ‘교정 록화 미화’ 사업을 추진하고 생태의 필묵으로 교육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면서 ‘연길 록화 미화’ 행동에 선명한 주해를 달고 있다.

록화를 계획하고 록화 미화 리념을 확고히 수립했다. ‘연길 록화 미화’ 행동방안의 요구에 따라 계획을 선행하고 총괄 추진했으며 특색을 쟁취하고 적당히 앞서가는 총체적 사업사로에 따라 제반 지표, 임무의 시달을 참답게 추진했다. 2025년에는 20만원을 투입하여 교목 30그루, 관목, 화훼 500여그루를 심고 작은 경관 1곳을 조성하며 사과배밭 1곳을 수선함으로써 학교의 록화면적을 1만 5000평방메터에 도달시킬 계획이다.

다양한 록화로 록화, 미화의 질을 높였다. 당학교의 강의, 강습, 연구 등 기능 수요를 충분히 고려하고 학교 록화와 건축의 분포, 문화 분위기의 조성을 유기적으로 결부했으며 ‘봄에는 꽃이 있고 여름에는 그늘이 있고 가을에는 열매가 있고 겨울에는 푸름이 있음’을 둘러싸고 ‘화원, 학원, 유원’을 일체화한 ‘교정 록화 미화’ 사업을 추진했다.

당건설로 록화를 수호하고 푸르른 터전을 함께 건설했다. 교직원들이 주인공의 자태로 ‘교정 록화 미화’ 사업에 적극 뛰여들도록 창도하여 전교가 함께 ‘교정 록화 미화’를 추진하고 전원이 ‘록색행동’에 참여하는 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당건설 인솔을 강화하고 선전, 교양을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주제당일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연길시 가두, 사회구역과의 련계, 방조를 적극 조직하고 당원, 간부들이 정기적으로 기층에 내려가 자원봉사를 하도록 함으로써 당건설로 ‘연길 록화 미화’ 행동에 힘을 보태는 총체적 합력을 형성했다.

　　주당위 당학교는 2025년 ‘연길 록화 미화’ 행동 추진회의의 정신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록색 교정’으로부터 ‘교정 록화 미화’에로의 도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보다 높은 강도, 보다 실제적인 조치, 보다 높은 표준으로 ‘연길 록화 미화’ 3년 행동을 잘 마무리함으로써 연변의 도약, 추월을 다그치는 데 든든한 록화, 미화 지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왕흔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