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류시장 전망에 긍정적 변화 나타나
7개 면을 둘러싸고 17개 중점과제 배치

2026-09-15 10:39:42

중국물류구매련합회가 9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중국 물류업 경기지수가 50.9%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부총경제사 호함은 지역별로 볼 때 물류업무총량지수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었다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동부, 중부, 서부 지역의 업무총량지수는 각각 50.3%, 50.7%, 51.3%로 전월 대비 각각 0.4%포인트, 0.6%포인트, 0.5%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철도, 도로, 항공 등 운수업과 우정 택배업, 복합운송 분야의 업무총량지수는 각각 54.8%, 54.5%, 51%, 68.8%, 54.2%로 확장구간을 유지했다. 업무총량지수가 지역별, 업종별로 안정 속 성장을 보인 것은 실물경제 물류활동의 지역 련동성이 강화되고 공급망의 상하류 협동성이 향상되며 중점 분야의 개선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물류수요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실물 물동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업물류중 전기기계 제조, 의약품 제조, 자동차 및 부품 제조, 전자부품 제조 등의 물류 수요가 증가했으며 대종에너지 물류는 최근 몇달간 안정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물류의 성장이 빨라졌다. 여름방학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개학시즌과 이구환신 정책이 겹치면서 3C 전자제품 교체, 가전 교체, 입학 준비 등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는 소비물류의 성장점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왕성한 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8월까지 기업의 주요사업 원가지수 평균은 52.4%였으며 8월에도 52% 이상을 유지해 주요사업 리익지수보다 6%포인트 높아 기업의 경영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8월 중형, 소형, 령세기업의 주요사업 원가지수는 각각 0.6%, 0.8%, 0.9%포인트 상승해 중소령세기업의 원가압력이 다소 증가했다. 비용압력에 비해 기업의 수익 수준은 변동하며 하락했고 물류기업의 주요사업 리익지수는 전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으며 업종별로 철도, 도로, 항공, 택배의 수익 공간이 축소되였다. 물류업 고정자산투자 완수지수는 53.7%로 확장구간을 유지했으며 그중 철도, 도로, 수상 등 운수업의 고정자산투자 완수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했다. 업무활동예상지수는 54.4%로 전월 대비 1.6%포인트 상승했으며 철도, 도로, 항공 등 운수업과 우정 택배업 및 복합운송 분야의 업무활동예상지수는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주임 류우항은 올해 하반기에 들어 관련 부문은 지방 특별채권과 초장기 국채발행 진척을 지속적으로 감독하고 ‘6대 네트워크’ 중점프로젝트 조정을 다그쳤으며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와 교통운수부가 ‘물류네트워크 건설 시행방안’을 발표해 물류 허브 건설과 상호 련결 등을 포함한 7개 면을 둘러싸고 17개 중점과제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류우항은 “일련의 정책신호의 유도 효과가 뚜렷하며 물류 신규 업무량, 고정자산투자 및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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